예시있음)웹소설 쓰려는데 필력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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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2024.11.22 19:52:05

조회 59 추천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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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못참겠어 마이쨩..."

"와줘 코즈에쨩...♡"

코즈에의 입술이 닿자 살며시 눈을 감는다.

"마이쨩의 입술... 부드러워...♡"

"코즈에쨩도...♡"

아직 10살 밖에 되지않은 미성숙한 여자아이...

하지만 속내는 음란한 망상으로 가득한

책에서만 봐왔던걸 실제로 해보는 여자아이의 눈은

마치 바다처럼 푸르고 초롱초롱하게 빛나기 시작했다.

"코...코즈에쨩..."

침이 밑으로 흘러내려도 눈치채지 못한채

서로의 입술만을 탐하는 그 모습은

마치 아기고양이가 어미의 젖을 먹기위해

미숙하지만 필사적으로 빨아대는 마치 "젖먹이"

"후...후아앗..."

서로의 호흡을 가다듬는 방법조차 모른채

그저 본능에 몸을 맡긴채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한다...

"하이 캇또~"

"좋아쓰 역시 재능있구만 둘다."

감독의 신호가 떨어지자마자 마이를 밀쳐낸다.

"하아... 아무리 일이라지만 너같은애랑..."

"하...? 내쪽이 더 기분나쁘거든?"

평소 견원지간이던 그녀들은

이번에 새로 방영하는 "러브러브백합 시리즈" 의 외전

"수영부 여초12딩" 편에 주역으로 캐스팅됐다.

라는 스토리로 쓰려는데 어떰

처음엔 서로가 미워하지만

촬영도중 서로 진심이되는 스토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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