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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녀인데 경금남이 나 안좋아함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1.22 20:29:41
조회 630 추천 17 댓글 12

경금남은......

남자다웠다. 비유를 하자면 수컷 냄새가 났다.

누군가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다.

그러나 그는 나를 안지 않았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소중한 친구’라고 여겼다.


남자답다-라고 누군가의 외모를 보고 생각이 들면

가장 먼저 경금이 떠오를 정도이다. 섹슈얼한 느낌이 강하다.

내겐 어떤 일간 보다 더. 그렇지만 내게 쉬이 오는 이들이 아니다.


상관을 쓰던 명식이었는데, 노래를 참 잘했었다. 좋아했었다.


경금남은 임수나 계수 여자가 좋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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