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실력 재능도 중요하긴한데 결국은 어느정도 운이 따라야 크게 성공하는것은 맞더라.

나는 다행이 성공한건 모르겠고 어릴떄 꿈은 이루고 살아남기는 했거든. 뭐 살아남은것도...성공이라고 봐야하나

예술하면 99.9프로는 쪽박쓰니깐.

여튼 인제 조금은 안정권에 접어들었는데 내가 그동안 너무 예술에만 올인하고 자산도 예술품위주로만 재테크했는데

이 예술쪽을 보니까 극상위 연예인들중0.1프로가 아니면 대부분 그지꼴이고 그 상위로 올라가도 운에 따른 변화폭이

너무 심하기때문에 이쪽에 올인하는것은 생존환경에 좋지않다는 생각이 들어.

올해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함. 예술은 예전처럼 열심히 할껀데 보험으로 여러가지를 들어놓고

부동산도 올인하지않고 공부한다는 개념으로 소액투자를 해볼요량임. 내 자산중 20분의 1이상을 투자를 안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보험이든 저축이든 부동산이든 남들이볼땐 에게게 할지라도 결국에는 안전이 가장중요하니깐.

그리고 부동산도 어느정도 통달하고 나면 귀금속이나 다른 자산도 조금씩은 손을 뻗어보게.

내가 그낀건 올인투자를 하면 인생이 망한다는거임. 운이 좋을때야...400억 1000억 찍겠지만

내 주변에도 불법 스토츠 토토로 300억벌었는데 그거 통장에 현금으로 넣어놓아서 한번에 개털리고 300억 없어진 사람도 있었거든.

그걸 보면서 자산은 최대한 분활투자를 하고 분산을 해놓아야한다는게 나의지침이 되었다.

현재는 너무 예술쪽 기기에만 자산이 쏠려있는데 인제 조금씩은 분활해서 저축해놓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