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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목생화 목화다자들이 좋았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5.138) 2024.11.22 22:06:28
조회 217 추천 8 댓글 5


나 목다자인데 토다자, 금수다자 존나 꼬였었거든?

사실 내가 결혼을 정말 늦게 했어 30후반에 했는데

그 전까지 정말 많은 연애와 많은 인간관계를 했었음..

내가 사람 만나는거 넘넘 좋아하거든 그걸로 돈 벌어 먹고사는 사람이기두 하고

토다자는 인격적으로 별로였어. 앞뒤다르고 자기가 착하다고 굳게 믿고 집착심하고 형충파해 잘 걸려서 그런지 무당마냥 갑자기 욱하는거 너무 심했음;; 평소 무뚝뚝한 모습이랑 발작하는모습의 차이가 존나 심해서 사람들이 안좋아함... 얘넨 그냥 히키처럼 지내면서 혼자 전문적으로 하는 일 하는게 귀격이었음. 정말 꽉막힌 애들이 많았는데.. 잠자리까지 가기도 싫더라. 자기가 어떤 모습인지 지들도 몰라 그래서 우유부단한 사람들이 많았어.


금수다자도 남녀불문 나한테 저돌적으로 꼬였었는데. 속이 뭔지 모르겠고..  소극적이고 은근히 발전이 없어서 별로임... 존나 위트있을땐 위트있는데 은근히 이혼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자기 속 안 내비침..  내입장에선ㅈ답답한 면이 더 컸음. 뭔가 뒤에서 다른말하고 음침하달까... 은근히 우유부단한게 존나 심함... T성향 많기도 한것같은데 정말 대화가 안 통함 나랑;; 뭔가 얘기를 하면 세세하게 컴퓨터마냥 딱딱 얘기해줘야 이해하는게 너무 싫어..  똑똑한것은 맞음..  근데 가끔보면 타인입장에선.. 이해할수없는 포인트에서 급발진 하는게 보여서 좃같음...


잠자리도 정말 별로임;;;; 남자나 여자나 안 그런척...하는데 속으론 개같이 밝히기나하지 지 욕심들만 급하게 채우고 정말 별로... 잘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오지게 밝힘... 경험은 많은데 스킬은 별로...  특히 여자들도 자꾸 섹스 잘하는척 하고 다둥맘들도 많은데 그냥 색을 밝히는 아줌마의 주책같은 느낌;;;


경신금 수다자들이 정말 정말 많이 꼬였었는데.. 유부남 포함해서ㅋㅋ  썸타거나 가볍게 즐기고 끝났었거든. 얘넨 남녀불문 색을 오지게 밝히는데 엄청 입이 싸더라고. 여자 임신시켜서 속도위반한 개저씨 두명 봤고 둘다 애기가 세명인데 그 와이프들도 존나 웃긴게 갑을목 인다녀더라ㅋㅋ 인스타가면 사랑꾼인척 졸라해서 보는재미가있음. 앞에선 인스타사랑꾼 뒤에서는 섹스파트너 여럿두고 즐기는놈들임.

회사에서 지 와이프 험담하면서 패는 것들이 경금 수다자남자들이니까 조심해라... 결혼하고나서도 계속 나한테 명품백, 호캉스 줄테니까 섹파로 지내면 안되겠냐는 새끼들이었다. 최수종같이 기독교 신앙이 깊으면 식상질도 조절할텐데 그거아님 정말 본능대로 씨 뿌리면서 사는 인간들 너무 많음. 신금 수다자들은 정말 성격 히스테리하면서 우울증 약달면서 입으로 상처주는 사람들 많았음.., 잘해주고도 입으로 무너뜨리는.. 불쌍하긴했어 얘네들 가만히있어도 공격을 자주 당하더라.. 그래도 문제 잘 해결하고 똑똑하기는 오지게 똑똑함.


갠적으로 적극적이고 솔직하고 매력적인 목생화가 최고였어.
사실 금수다자 애들도 외적으로나 말로 사람을 현혹시키는게 있거든., 근데 나랑 정서적인 코드가 너무 달라서 힘들었나봐

  
(갑목으로 된 수생목도 넘 좋아! 을목 수생목은 아님ㅜ 얘넨 불안하고 중독증세가 심했어.) 얘넨 대충 간단하게 말해도 인간의 정서 감정 이런거 이해를 잘하니까 커뮤니케이션도 잘 통하고 정서적으로도 교감 잘 됨..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거 존나좋아ㅋㅋ
그리고 얘넨 정말 매너도 잠자리도 끝내줌ㅋㅋ... 화끈하기도하고 매사에 금수다자보다 더 칼같아서 뒷끝도없음..  가끔 욱하는게 심해도 그래도 쌉이해가능함. 왜 화내는지 정확한 포인트가 잡혀서 넘넘넘 좋음ㅋㅋ 열심히 일하고 놀때는 재밌게 놀수도 있고 얘네 정말 부지런한 애들 많거든? 난 그래서 남자들 만날때 목생화 되는지 꼭 확인했었음 동력이 있는 애들임. 금수다자는 생각이 많고 영민해서 침울할때는 밑바닥 끝까지 가는데 목화애들은 금방 정체기를 빠르게 깨부수고 나옴. 대처능력이 금수다자보단 ㅈㄴ 어설프긴 하지만 돌파구 금방찾아.

그리고 자기가 뭘싫어하고 좋아하는지 똑 뿌러지게 표현해서 오해가없음..  금수다자는 지딴에 배려했다가 속으로 삭히다가 터지는 그런느낌.
  

지금 남편도 목생화 존나 잘되는 갑자일주인데 개 좋음ㅋㅋ 유쾌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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