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되겠다 싶을때마다 뭔가 도움의 손길이 나를 찾음
일단 애비가 유교사상에 입각해 존나 열심히 살아 돈만큼은 열심히 번 덕에 부족함 없이 살아옴.
지금도 돈 달라고 하면 천만원씩 줄 인간인데
안친해서 달라하기 불편함. 갚아야될 돈같음

돈떨어져서 카드값 연체슬슬 앞두고 구직안되면
이전회사에서 좋은 부서 좋은 조건으로 다시 찾아 다니고


걍 회사 ㅈ갵아서 때려치고
걍 아무일이나 하자 하고
사기 당해 영업용차 샀는데

그차로 힘들게 일하지만 평생 내 능력,자본 머리론 벌수 없었던 큰 돈버는중.. 차 퀄리티도 딱히 나쁘지 않고 거래처도 존나좋은 거래처들 만나고
인생의 단점
마음 여렸는데

조용하고 내성적인 나에게 찾아와 좆같이구는 새끼들때문에

성질이 개좆같아짐. 건드리면 개염병떨고 내 기분 나쁘게 하면 어떻게 해서든 좆되도록 유도해서 퇴사하게 만들기, 신고, 고소  등으로 보복까지 마다않음.
또 타고난 단점
자녀 두명까지 손절치게한 애미년의 광기.
애비는 가부장에 일만 하느라 자식이랑 못친해짐.


고로 나는 돈만 받고 애미한테 쳐맞고 자란 고아였음
진짜 믿을게 돈밖에없어서 세상이 돈으로밖에 안보이노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