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 한국인들의 덜떨어진 노예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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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가 보는 다른 일간 칭기들 갑 : 어려움... 갑목들이 말 걸긴 하는데 뭔가 안 맞음....을 : 무덤덤함 t같음, 내 주위 을목들은 죄다 돌덩이 같았음,뭔가 감정 없어 보이는 애들인데 내 기준 갑목보다 편함병 : 아 병화들 텐션이 미쳤음, 나 챙겨주는데 마찬가지로 텐션이 미쳤음, 갑목 병화 무리한테 맨날 기빨림정 : ( 편 안 ) 그냥 속이 싹 내려감... 정화들 작성자 : 역갤러

백신 접종 = 한국인들의 덜떨어진 노예근성앱에서 작성

모헤(220.92) 2021.12.18 10:56:15

조회 68 추천 0 댓글 0

한국은 노예국가다

진로나 직업부터 개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은 모두 박탈당하고 유교탈레반 부모나 사회의 지시, 획일주의에 무조건 순응하며

강제 백신 접종도 선택권에 상관없이 생계나 사회활동을 하려면 무조건 맞아야 하는 곳이다

만약에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조직들이 한국을 점령했다면?

그러고 나서 온 국민에게 666 베리칩을 심으려 한다면?

사회생활 안 하는 일부 백수/히키들, 백신 접종의 통제권 밖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거부도 해보고 불이익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버틸 때까지 버텨보고 도망도 쳐보고 숨어도 볼 테지만

대부분은 모두 강제로 맞아야 한다

자기의 줏대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자유인이라면 백신 접종에 저항해야 한다

백신이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애들도 있지만 그들의 의견을 포함해도 이미 부작용 사례들이나 사망자가 많다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당장 문제가 없다고 차후에도 멀쩡하리라는 장담은 없다

또한 백신 맞은 사람들은 부작용 생기거나 죽어도 정부에서 책임을 안 지니 문제 생겨도 자업자득이다

내가 3년 전부터 국가가 시행하는 건 대부분 선동이라는 이런 말을 떠들고 다니고

이민을 권장하고 자유와 인권을 위해 저항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대부분은 거의 모두 노예와 속박과 지옥의 길을 택하고 있다

본인들 스스로도 한국에서 살면서 직장을 다니며 타인에게서 오는 스트레스를 받고

한국인들끼리의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갑질, 스트레스, 피로 누적 등등이 좆같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정작 내가 해결책을 제시해주면 적극 반대하며 본인들의 노예근성을 드러내거나 심지어 농담으로 여기고 넘어갈 때도 있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나라 망한다고 주인 걱정하는 노예마냥 울부짖었고

이 나라가 어떤 꼴인지 뻔히 알면서도 열혈국뽕들마냥 정신승리, 현실 도피를 하니

이 얼마나 큰 모순인가?

내가 오늘 이 자리에서 강력하게 선포하는데, 직원 월급 못 주는 회사가 망해야 하듯 국민을 대우를 안 해주는 나라도 망해도 된다

대체 한국인들은 이런 노예농장에 왜 살고 싶어 하고, 살기 좋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정부와 국가와 기득권이 원하는 방향대로 잘 세뇌되어 있기에

스스로 투쟁하거나 해결책을 찾기보단 권력자나 사회에 무조건 순응하는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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