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맞선 대행은
사실 돈주고 할필요도없음..
다들 저 언냐가 말한대로

알아서 만나서 잘 결혼 함

결정사 “업체“는 상향혼 판타지로 홍보하지 않는이상
알아서 지들끼리 잘 엮여서 만나질 인연을
굳이 돈주고 이용할 이유도 없을뿐더러
그정도 되는 연결을 중매하려면
서민을 대상으로 할게아니라
어디서 입에 올릴수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야됨

결국 와꾸 괜찮은 사람들 있다는걸 어필해야하니까
좀 철없고 트렌디한 느낌 나는 바지사장이
서민을 대상으로 설치면 효과가 있을수는있는데
그게 말이 결정사지
그냥 돈 존나받는 업소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결론은 못생긴사람이 연애못해서 가는곳 맞음.

하다하다 안되니깐
벗고나와서 춤추는 여자장사 대놓고 하던데
유튜버 직업 자체가 입이 가벼워야 살아남자늠
예시를 들때마다 회원정보 가까발려야되는데
당연히 그들중 국회의원 기업가 엮인 사람들 단한명도 없지
입에 올리지도 못하지만;; 누가 그런데를가..

애초에 그건 중매업체가 아님ㅠ
제일 ㅂㅅ같은건
자기 회사 탑티어 스펙 까발리는거지.. ㅋㅋㅋ;;
댓글보니까 진짜 별 ㅂㅅ같은 것들이 다있음
스펙이 나쁜건 아닌데 자존감 낮은 평범한 외모의 인간들이
인정욕때매 돈내고 얼평 몸평 스펙펵 받는 용도임
떨어지는 인간들은 아님

그래도 지 하고싶은만큼 뭔가를 하긴했음
유학한 사람도 있고 괜찮은 스펙들임
문제는 그게 끝이고 그 다음 스텝에서
돈을벌고 일을 해야하는데 거기서 막혀있고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서 남자를 모르고
김달이 말하는 그 “쪼“있는 여자들이 드글드글함
페미도 존나많겟지…

걔들을 상대하는게 그 걸레개줌의 역할이였나봄 .. ㅋㅋ

그런건 지들이 알아서 해야되는거임
또 학교 입학하듯 절차밟아서 해결할라그러니까
뭐가 안되지
무튼 니즈는 그쪽에 있다는건 확실함
근데 걔들은 성격상 찔러만보고
존나 간을보는 타입들이 많고
계속 말바꾸고 고민 존나하는 쪽이라
업체에 이득이 되는 쪽이 아님
말만 존나많고 댓글만 존나달뿐 … ㅋ

한방언니는
큰이모는 아니고 한 둘째이모정도 되는 캐릭터로 등장해서
개판난 온라인생태계 다시잡는 사람같은 느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