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사랑받는애들은 뭔짓을해도 된다는 자신감이 있다

ㄷㄷ(112.165) 2024.11.26 17:26:21

조회 33 추천 0 댓글 0

뭔짓을 해도 하나님이다 지켜주니 무례하고 거칠고 말도함부러 독설내뱉고 항상 고생없이 방해없이 안전하게 확실히 다 이룩하다보니 능력주의에의해 없는사람은 상처주고 짓밟아야된다는 생각이 기본이고 폭력적이고 학교폭력가해자들이 많고 피해자욕하고 강자에게 자아의탁하니 삼성같은거 빨고 그럼. 하나님은 아마 그새끼들꼬봉이고 사실 인싸들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지위라서 그런거아닐지...

반면 하나님에게 미움받는애들은 늘 말도 이쁘게하고 주변사람들 돕고살고 봉사도하고 힘든사람돕고 그럼. 하지만 실수한번햇다고 재앙이 찾아오고 모든사람들이 다 얘들싫어하고 차별함. 죄지엇으니 그런 험한재앙당해도 싸다는데 정작 학폭가해자나 방사능피폭 치료못받게한회사나 북한김정은같은애들은 재앙당한적 단한번도없고 우주가나서서 억빠존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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