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치찌개에앱에서 작성

ㅇㅇ(121.162) 2024.11.26 23:17:44
조회 45 추천 0 댓글 2
														

3dafd922e0c23b9960bac1e15b83746f7ad31e7c29ec3f528ab6e1ab45d461a04ecaf60565d70f2616bc8ebb33af5fe01e

술 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385951 이런 극단적인 사주는 용신을 뭘로 잡냐 [1] ㅇㅇ(39.7) 02.24 69 1
8385949 우리엄마 또띠아 엄청 좋아해서 [1] 못생긴거맞잖아요(220.83) 02.24 45 2
8385948 이번생은 착하게 살아서 이 다음생엔 꿀 빨아라 [1] 1.232(175.114) 02.24 24 0
8385947 찐보 음식 배달비 어디서 나온다 했지? [1] 역갤러(1.236) 02.24 37 0
8385945 너네 왜케 다들 어렵게 사냐 [1] 1.232(175.114) 02.24 30 0
8385944 찐보야 너 어머니 바쁘신데 힘들어서 집밥이 힘들지 [2] 역갤러(1.236) 02.24 28 0
8385943 진짜 종교 붙들어야 살 팔자 있음 ㅇㅇ 역갤러(106.101) 02.24 38 2
8385942 마조는 맞는게 왜 좋은거임? [2] 역갤러(112.167) 02.24 23 0
8385941 편의점 알바 한곳에서 2년동안 했음 [4] 역갤러(125.184) 02.24 52 0
8385940 아기들 너무들 이상해 어미야 [1] 아기(211.235) 02.24 42 0
8385938 비겁세운에 연애 결혼운 강해질 수 있음? [3] 역갤러(112.171) 02.24 91 0
8385936 촉점러님 ㅇㅇ(39.117) 02.24 11 0
8385935 우리애비는 월 600버는데 할매 용돈 안 주고 병원 안 데려가서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9 1
8385934 엄마가 화장도 못 했대 내가 그놈의 인공 딸기향을 다 토해내서 ㅋㅋ(211.36) 02.24 20 0
8385933 포스텔러 대운 풀이 해봤는데 이거 맞는거같아? ㅇㅇ(211.36) 02.24 39 1
8385932 경금일간 남자가 색기 있는 듯 [2] ㅇㅇ(121.148) 02.24 158 3
8385931 우리엄마가 배달음식 엄청 시켜먹는데 못생긴거맞잖아요(220.83) 02.24 44 0
8385930 엄마가 그러는데 나는 뱃속에서 딸기향 립글로스도 싫어해서 ㅋㅋ(211.36) 02.24 23 0
8385929 잠깐보면모델언니 같은언니 월세살다 월세깍아달라 집주인이랑 쿄쿄(110.14) 02.24 15 0
8385928 독립운동 했던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냐 [2] 1.232(175.114) 02.24 31 0
8385924 여자복이랑 와이프복 엄청 좋다는데 모솔임 나는나다(121.175) 02.24 16 0
8385923 엄마가 그러는데 내가 뱃속에서 딸기향 새콤달콤 싫어했대 ㅋㅋ(211.36) 02.24 13 0
8385922 미국은 연봉 5-6천이면 기초수급자임 [1] ㅇㅇ(211.234) 02.24 50 1
8385921 물상 예쁜일주 뭐있을까 [3] ㅇㅇ(118.235) 02.24 120 0
8385919 내가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성형조지고 [2] ㅇㅇ(223.39) 02.24 54 0
8385918 이혼당한 여자들보면 하나같이 정신병 달고잇더라 [2] ㅇㅇ(211.218) 02.24 59 1
8385917 오늘 월욜인데도 기분 좋았음 ㅇㅇ(118.235) 02.24 19 0
8385915 내가 니 사랑을 받아줄 수 없는 이유 ㅇㅇ(106.102) 02.24 32 0
8385914 월에 500버는거 엄청 힘들게 버는돈이더라 못생긴거맞잖아요(220.83) 02.24 46 0
8385913 뱃속에서부터 입맛이 지금도 그대로인 게 신기함 ㅋㅋ(211.36) 02.24 15 0
8385911 짜마토 인다년임? [4] 역갤러(223.38) 02.24 34 0
8385910 생긴건모델인데 공장다니다가 눈맞아서 김과장이랑결혼한언니 쿄쿄(110.14) 02.24 27 0
8385908 우리아빠는 월에 520정도 버는데 [3] 못생긴거맞잖아요(220.83) 02.24 87 2
8385906 장.근석은 그냥 매운맛을 못느끼는듯 에코스(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6 0
8385903 나이들어도 튀김 계속 좋아할거같은데 역갤러(223.38) 02.24 24 1
8385902 ㅈ.. 역갤러(118.235) 02.24 15 0
8385900 남자는 연애기간이 길수록 결혼생각이 점점 멀어짐 ㅇㅇ(211.218) 02.24 63 1
8385899 .. 역갤러(118.235) 02.24 11 0
8385898 화류계 여자들 절대 구분못함 ㅇㅇ(223.39) 02.24 53 0
8385897 미국도 돈많으면 사립학교 보내고 공부 존나 시켜 ㅇㅇ(211.234) 02.24 30 1
8385894 나 내 자식한테 따뜻한 사주야?? [1] 갑공(118.235) 02.24 29 0
8385892 난 어릴때부터 튀김을 싫어했음 ㅋㅋ(211.36) 02.24 22 0
8385889 수기신 [2] 역갤러(39.7) 02.24 102 0
8385888 남자복잇는 여자는 대부분 첫눈에 알아봄 ㅇㅇ(211.218) 02.24 147 7
8385887 애엄마들 길에서 자꾸 지나가는사람한테 자기애 이뻐해달라는듯이 ㅇㅇ(118.235) 02.24 45 4
8385886 내 사주 귀격인지 봐줄술사님.. 역갤러(121.131) 02.24 27 0
8385883 우리엄마 기계조립하는 공장다니는데 월에 240 벌어 [2] 못생긴거맞잖아요(220.83) 02.24 68 0
8385882 남자는 여자의 속마음을 잘 모르기때문에 항상 장애인임 [1] ㅇㅇ(1.233) 02.24 54 0
8385881 부부면 바람피는 배우자 죽여도 된다봄 [1] 역갤러(122.43) 02.24 33 0
8385880 나 작가 사주야? ㅇㅇ(211.235) 02.24 29 0
뉴스 ‘놀면 뭐하니?’ 심은경·마츠시게 유타카 출연,‘수상한 미식회’ 결성 디시트렌드 02.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