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이상한 새끼 앞세워 깡통찬 거지들이 하는 지랄이랍니다
이 쯤이면요 거기 병신들도 할배 딱 죽어주기만 바랄걸
그거 하나가 여럿 피해주는게 팩트니까요
그 피해자는 늘 여럿이였고 내가 들은거만 해도 한둘이 아니다
그리고 오빠 일도 포기해 그 아재들 원래 쪽도 못 쓰던 주제들인데
이제 쳐망했잖아 아직 아무 일 없는 유일한 이유 나 하나가 다야
어차피 시간 문제지 이대로 쭉 못 가고 나는 더 이상 못 건드려
생각보다 경찰에 해둔 얘기들 니 상상초월이다
나는 애초에요... 최소 졸개 상대가 죽어도 아니야
니가 개겨서 집단에 피해를 주는 나댐이지 너는 도움이 안 돼
아가리 쳐싸물고 조용히 시킨 일이나 하는게 맞는 새끼임
주제를 모르고 눈에 들려 나대는게 꿈이라 까불며 집단에 불이익을 주는 민폐덩어리들이 팩트에요
남자나 친구를 지네 병신들로 못 붙여요 가능해보이나
그 남자애는 오빠가 알걸 알아서 보복성으로 미치라고 아무거나 잠깐 그런거지 애초에 다 티났어
그리고 세상 철저히 끼리끼리야... 걔 인생에 내 급 여자나 내 윗급 여자 없었을걸 ㅎ 그런 애 두고 무슨...
계속 말하는데 나는 본인이 지어내서 만들고 깎아내린거랑 아예 달라요 주제를 모르는 희망사항에 불과함
어차피 니 목은 따인다 ㅋㅋ 주제를 알고 행동하자
감당 못 해서 쳐깝치고 허구한 날 비굴하게 처절하게 구라로 절절절...~ 줜나게 비웃는답니다 ^^ 애초에 가만히 있는데 쪽팔릴 일은 없었던거죠 주제에 안 맞는 객기 부리지마 그 결과물이...
현시점 모든 피해 정황들이랍니다 나 이거 엄청 참아서 이거야
도망 가~? 그냥 죽어버릴 생각을 혹시나 해요~?
그 땐 다 풀어 참는 이유 생각을 안 하나 꿈을 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