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밝히지만 모든 갑신이 나쁘다거나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건 아님

근데 최근 본 BJ 2명이 워낙 비슷한 구조라 약간 편견을 가지게됨

1. 미성년자랑 수차례 성관계(간음), 반려견 발로차 살해, 와이프 폭행, ㅈㅅ한 BJ 사건이랑도 엮여있음,

와이프 폭행건 및 위 사건 등등으로 현재 구속 수감중

2. 또다른 한명 - 범죄자관상, 분노조절장애 있음, 처음 본 사람이면 살짝 푼수 같다 정도로 느낄수도 있는데

오래 보다보면 확실히 경계선 지능장애 혹은 살짝 지적장애 있는걸 알수 있음

본인 피셜 들어보면 사고도 많이 친걸로 암.

그래도 방송 짬밥이 있어서 가끔 논리적으로 말하거나

버벅대는 말투로 어느정도 사람 구슬리는 말은 꽤 잘함.

이중성도 심해서 새로운 큰손 나타나면 평소에 하던 분노조절장애짓 싹 감추고

사람좋은척, 푼수짓 해가면서 사람 잘 홀림

관상은 과학이라... 관상만 봐도 인상 ㅈ나 더럽다 하고 바로 뒤로가기 누르는 사람도꽤있지만

얘한테 빠진 호구새끼들은 몇년을 호구짓을 못멈추던데 이런 단점마저 눈멀게 만들정도로 뭔가 매력은있는듯

둘의 공통점은 존나 비호감이란 특징은 있지만

일주에 홍염살이 있어서 그런지 한번 본사람들은 

ㅈ같으면서도 계속 보게되는 특징이 있음.

결론적으로 갑신이 일주 편관을 깔고 있어서 좀 빡센 팔자?

그런건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거 자체로 죄라고 할순 없음.

물론 상격이면 좋은쪽으로 잘풀릴수도 있는거고.

근데 2번 연속으로 이런애들 보니까 갑신일주 자체에 뭔가

편견을 가지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