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했던 일이 터져버렸다. 계약 해지와 그로인한 위약금이 나와버렸고

말도 안되는 기자회견으로 당연히 뉴진스 인지도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보통 이 정도 상황까지 가면 다시 영광을 찾기란 불가능하다. 민희진은 자기 자식 버리고 진짜 너무한다;;;;

뉴진스 멤버 사주를 한번 봤는데 멤버 대부분이 운이 좋지 않다... 

민지 삼주 정묘대운을 지나고 곧 병인대운이 찾아온다.

병인대운에서는 인목의 영향으로 삼주구성과 함께 인사신 삼형살이 성립된다.

그리고 병화 일간은 같은 병화가 오면 안 좋아지는 상황이 찾아온다. 같은 하늘의 두개의 태양으로 

내껄 뺏기게 된다는 거지. 인사신 삼형살을 잘 발복시키면 좋았을텐데 그렇게 발복 시킬려면 이렇게 정치하지 말고

계속 아이돌 활동에 전념해야 한다. 괜히 인간관계에 쓸데없이 끼어들면 오히려 자기만 크게 다치는 꼴이 되어버리지;;;

하니 삼주. 하니는 그나마 다른 멤버와 달리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안 좋은 인연까리 뭉쳤으니 그 파장은 자기에게도 올수 있는 법....

삼주 구성도 나쁘지 않고 내년부터 시작되는 신미대운도 나쁘지 않다. 

다니엘 삼주.  내년에 찾아오는 본격적인 임오대운은 좋지 못하다. 임수가 을목을 생해주더라도

오화로 인해서 재성에 원진살이 끼고 관을 극해버려서 명예를 얻기 힘든 10년이다.

해린 삼주. 해린은 현재 신묘대운이며 이 흐름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신묘는 년간 년주에 합을 해버린다.

보통 이렇게 대운과 내 사주와 합을 해버리면 내가 원하는 흐름대로 안되는 상황이 오게 된다.

지금이 그 상황이 아닐까;;; 뉴진스로 데뷔해서 그 정도는 아니다 했는데 이 10년운이 아직끝나지 않아서 뒤늦게 찾아온것 같다;;;

하지만 해린이 신묘대운 다음에 찾아오는 경인대운이 정말 위험하다. 신약한 사주가 편관운이 들어왔으니 고통이 따를 10년이 될꺼다;;

막내 혜인 삼주. 혜인이도 민지만큼 좋지 못하다. 내년부터 갑인대운이라는 큰 목 대운이 오게 된다.

신금은 강한 목대운을 주의해야하는데 그 목대운이 오는 것이다. 신금은 조그만한 돌이고 갑인대운의 목대운은 

웅성한 큰 나무라고 보면 된다. 자그만한 돌덩이가 상대가 되지 못해 오히려 재성에게 잡아먹히는꼴....

이렇게 한번 뉴진스 멤버를 풀이해 봤다;;;

부디 뉴진스만은 무사하기를 바랬지만 사태가 점점 악화 되는게 마음이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