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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랑 섹스한 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24.11.30 05:49:44
조회 171 추천 1 댓글 2



10년전에 재개발한다고 했다가


아직까지 달동네로 남어있는


허름한 동네에

무당집 여러개가 있어

대학교 2학년때

앞으로 뭘해야하나 한참 고민할때

마침 티비에 무속인나오는거보고


점이나 한번 봐볼까하고 찾아갔지
한 60년대에 지었을 법한

기와있고 다쓰러져가는 집에


생각했던것과 달리

불상이나 이상한 그림 이런것도 없고

아바의 댄싱퀸노래나오고


문두드리니까 에어로빅 복장으로 나옴. 무당임.

나이는 30중반? 정도에


인상도 무당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처럼

카리스마있게 생기지도 않았고


오전에 까페가면 애들 유치원보내고

모여있는 미시들 같음

그 복장 그대로 앉아서

점봐주는데


처음엔 잘맞춰서 신기했는데

갈수록 틀림ㅋㅋ


무안해할까봐 틀렸다고는 지적안했어

그리고 이제 미래 얘기하는데


뭘 할거고 잘될거고 좋은 얘기하는데

아마 지금까지 살면서 나에게 원한을


가진 여자가 있을꺼라고

(생각해보니 굳이 원한을 가질라면

가질 여자는 있긴함

대2때 어떤 여자애랑ㅋㅋ 많이 싸웠거든)

여자의 원한이 가로막을거니

그걸 씻어내야한다길래


무당이 굿해서 돈벌려는 레파토리 하나보다 했는데

무당도 눈치가 있는지


학생인 내가 굿까진 하지않을꺼라 생각했겠지
원랜 굿을 해야하는데 학생인것같으니


처녀귀신을 불러서 교접을 하면

쳐녀귀신이 저승으로 가면서


원한을 가져갈거다라는데

내가 그때 “교접”이 뭔 뜻인줄 몰랐음

효과는 안믿지만 안하느니 해보는게 낫겠지


싶어서 감사하다고 했음
누우라고해서 누움

뭐라 주문(?)같은걸 중얼거리면서


부스럭 거리는데

눈감고있어서 뭐하는진 못봤음

그러더니 내 허리띠를 품


놀래서 눈뜨고 고개를 드니

어어~가만있어라면서

내속옷에 손집어넣어서 만짐


빨딱 섬. 꼿꼿이 선거 확인하시더니

바지랑 속옷을 무릎까지 내리고

무당님도 에어로빅 쫄쫄이만


벗으시더니 올라타심

내가 다시한번 쳐다보니

몸속에 귀신들어와있다고 가만히 있으라함

그리고 즐기시는데


한손으로 입틀어막고

엄마야 아흐으윽 이러는데


암만봐도 본인이 즐기시는거 같음

절정에 가셨다가 꼬꾸라 지셔서

나한테 안겨서 가쁘게 숨을 내쉬는데


난 싸지도 못했잖아?

싸고싶다고 하면 없어보여서

돌려서 물어봄. 저도 사정해야하나요?


잠시 가만히 있으시더니

말 없이 돌아누우시더라고

무릎에 걸려있는 바지 속옷 벗고


위로 올라가서 넣었지.

뭔가 또래애들처럼 타이트한


맛은 없는데 뭔가 공허하면서 미끌미끌하고

움직일때마다 살짝살짝

닿는 부드러운 느낌이 신선했지뭐야.


그래서 1분만에 지려버림..

무당님도 버얼써? 이런 표정이었음


(원래 조루아님....)
화장실가서 씻고

복채드리고


(대학생이라니까 만원 깍아줌)

인사하고 나오는데

무당님이 다음에 또 오라길래


알겠다고하고 나옴
암만 생각해도 그냥 성매매하고 나온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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