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랄이 일상 ㅇㅇ
니 수준은 니가 만나던 대가리에 쓰봉이나 쓰면 딱 맞을 오랑이 침팬지년들임 ㅇㅇ 그것도 간신히 만나던 주제에 뭔 미친
수준은 죄다 꽃길이와 비슷 뒤로만 깝치고 무서워서 호달달 떨고 인터넷으로 깝치고 보복 걱정에 정신병자 코스프레나 해요
그저 허세만 가득~ 세상 누가 봐도요 니 바램대로 놀린다 생각 안 해주고 좆밥이 깝치고 쫄아서 저는구나 이 팩트 그대로 봐
거기서 추천 미치게 누르더라 ㅋㅋㅋ 누가 누르겠냐
보라고 두니까 감히 깝쳐 니 거지 같은 동전지갑 사정이나 되는거 없는 쌍판 몸매나 여러모로 닿을 수 없는 상대야
열등감도 수준 맞는데다 가지고요 ㅋㅋ
그렇게 성형이라고 우겨대는거 모조리 원래 그렇게 태어난 내꺼 맞음 난 기분 나쁜데 사람들은 내가 답정너 자랑하는줄 알더라
그렇게 이쁘냐~?ㅋㅋㅋ^^ 정말로 내가 우리집에서 제일 못생겼다
가족들에 비해 별로다 이 말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쭉~ 했음 ㅇㅇ 그런 내가 이런데 식구들이 어땠읗거 같아서
모친 고생해서 망가진거지 엄청 이뻤고 언니도 대학 내내 여신 소리 듣고 다님 ㅇㅇ 주제나 아세요 구라로 지어낸거 말고 니 실명 달고 면전에 하고 감당 가능한거 아님 그냥 닥치세요
여태 느그 엉아들 개쳐맞고 좆되서 짤린거 느그 같은게 깝쳐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