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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여성과 남성이 모두 불행한이유 .txt

ㅇㅇ(115.126) 2024.11.30 12:37:04
조회 81 추천 2 댓글 2

현대의 여성들은 과거의 여성들에 비해 많은 권리를 얻게 되었지만, 어느때보다 우울증과 자살률이 높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로부터 해석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여성들은 자유를 얻었지만, 자유가 동반하는 책임의 고통 때문에 딜레마에 빠진것이다.

여성들은 과거에 비해 많은 자유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자유에는 책임이 동반된다.

그리고 책임에는 고통이 동반된다.

여성들은 이러한 고통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왜 책임으로 인한 고통이 남성보다 클 수밖에 없을까?


첫번째로 진화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다.

남성들 또한 마찬가지로 책임과 의무로 인한 고통을 느낀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두머리가 되고 싶은 남성의 기질이 이러한 고통을 상쇄시켜준다.

이러한 책임과 의무를 가져야만 우두머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여성의 경우 우두머리가 되기보다는 우두머리 남성과 결혼을 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며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진화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과 의무로 인한 고통을 상쇄할 심리적 장치가 거의 없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여성들이 이러한 딜레마에 빠진 것에 남성들의 책임도 있다.

여성들이 책임을 분담해 주면서 남성들은 미묘한 해방감 같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남녀관계에 있어서 오로지 남성만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도 분담을 하게 되니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이다.

구체적으로 여자가 데이트 비용을 내주고, 여자가 같이 집값을 내주는 등 더 이상 공주 대접을 하지 않아도 되는것에 만족감을 느끼게 된것이다.

그 해방감으로부터 중독된 남성들은 과거의 남자와는 다르게 남자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

이 묘한 해방감에 중독된 남성은 지금의 상황을 즐기거나 오히려 더욱 가속화 되길 바라고 있다.

그리고 자유는 원하지만 책임과 의무는 지지 않으려는 여성들을 공격하며 코너로 밀어넣는다.

여성에게 더 이상 도망갈 길을 주지 않는것이다.

도망치고 싶어도 남성들이 뒤에서 창을 들고 버티고 있으니 옴짝달싹 못하게 된것이다.

여성들은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남성들이 거부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여성들은 더욱 고통스러워지고 남성들은 더욱 만족하고 있다.


여성들 또한 자신들이 선택한 권리이기 때문에 이것으로부터 도망갈 명분이 없다.

그동안 남성들이 권리를 누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체험해보니 힘드니까 도망가는 것만큼 추한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여성은 자신의 진화생물학적 속성과 맞지 않는 사회적 역할과 기대를 받게 되면서 점점 자살률이 올라가고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향후 미래는 어떤식으로 전개될까?


요즘 유행하는 레드필과 같이 남성이 다시 남성성을 가지고 책임을 지게 된다면, 어떻게든 사회가 굴러갈 순 있을것이다.

하지만 남성들이 그런 이론을 즐기지만 실제로 실천할지는 미지수다.

이미 남성들은 자유로부터의 도피,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책임으로부터의 도피"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남자는 남성성이 없어지고,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는 의지또한 없고, 도전정신이 사라지며 가정에 책임을 줄 수 없게되고

여자는 상위 남자만 추구하다 좆망하는 결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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