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6에 어깨가 존나 넓음 소두임 얼굴은 약간 느끼하게 잘생겼는데 튜닝 좀 한 얼굴임 

어쨌든 잘생김 예쁘고 키크고 잘 노는 20대 여자들만 만남   길거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타입의 외모임 

근데 이새끼가 자기 혐오가 존나 심함  나같은것도 살아있다면서 자학 개그 존나함 

이 새끼 사는 모습 보면 그럴수 밖에 없는데 

서른 넘어가지고 돈을 벌어야 하는데 직업이 한량이다 보니까  여자 뜯어먹는 일에만 능숙함

스무살부터 그렇게 살았대  전국 여기저기서 여자 뜯어먹고 여자집에 얹혀살고 

그러다 돈 크게 벌고 싶어서 강남와서 여자 등쳐먹는데  술마시면서 지 한탄하는 얘기들어보면 

일 같지 않은 일들은 거의 다했음 ㅋ

내가 봤을때 그 당시 기준으로 뭐했냐면 자기가 나이가 서른인데 돈이 없어서 비트코인으로 크게 벌어야겠다 (속으로 비웃음)

그래서 한 1억만 모아서 코인으로 3억만 만들고 은퇴하겠다  그래서 3억가지고 무슨 인생을 어케 사냐고 하니까  자긴 3억이면 된대

하면서 1억 모으려고 별지랄을 다하기 시작했는데 가관임

1. 나이가 많은 강남 아줌마들이랑 섹스하고 돈 받고 

2. 건달 따라다니면서 무슨 행사 하는데 손님들 오면 건달들 내보내기 그러니까 이새끼 수트 입혀서 내보내서 호객행위 시킴 

3. 변태 부자아재가 돈줄테니 룸에서 예쁜 여자랑 섹스해라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구경만 하겠다 그래서 아재 앞에서 섹스하고 돈받고

4. 자신의 최고 장기인 여자 돈 뜯어내기  호텔 수영장이나 돈 많은 여자들 오는곳으로 출근한다고 함 (놀랍게도 진짜 출근이라고 함)

애가 이상한 일만 하는거야 그러니 자기 비하만 존나 심하고 멀쩡하고 건실하게 사는 일반인들 보면 벌레 보듯이 혐오스럽게 비하함 

그렇게 해서 1억 훨씬 넘게 모으고 나서 자기가 꼬신 여자 아파트 들어가서 방 하나에 컴퓨터 사고 모니터 여러개 설치하고 

이제 나는 금융인이다 금융인 흉내내며 전문직 빙의 하더니 몸파는거 그만두고 코인질 시작했는데 코로나때  연락이 끊기고 카톡에서도 

없어졌더라  지금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