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근데 전남친 이거 나른가??앱에서 작성

역갤러(106.101) 2024.11.30 20:44:44
조회 31 추천 0 댓글 0

지 콩가루집안 신 천지 계속 언급하는데 내가 디질거같아서 그만 말하라고 계속 말할거면 너 부모하고 인연 끊어라 
내가 왜 니네 부모 불륜설 다 아는데 왜 부모 이야기 들어야되냐 구역질 난다 나 디질거같다 이랫더니 이해 못한다고 우리 그만하자 했는데...  ㅅㅂ 내가 나른가...? 하 진짜 괴로웟어...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772756 ㅋㅋㅋ 붙이니까 병신들 병신력 떨어지네? ㅋㅋㅋ 역갤러(221.152) 11.30 17 0
7772752 범죄자는 정신병자다 ㅋㅋㅋ 역갤러(221.152) 11.30 14 1
7772751 사과필요없고 일시킨 돈내놔 역갤러(118.235) 11.30 15 0
7772749 찐보 그 등치에 떡볶이코트ㅋㅋㅋ [3] 역갤러(211.234) 11.30 41 1
7772748 악은 병신이다 ㅋㅋㅋ 역갤러(221.152) 11.30 16 0
7772746 아휴 스토커 병신들아 ㅋㅋㅋ 빨리 뒤져 역갤러(221.152) 11.30 15 2
7772744 경오남 신사녀 궁합 어때 역갤러(101.235) 11.30 36 0
7772743 이사주 신금 못쓰는것 맞나여? [5] 역갤러(61.42) 11.30 94 0
7772742 혁명을 일으킨다! 흥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8 0
7772741 사과필요없고 일시킨 돈내놔 역갤러(118.235) 11.30 17 0
7772739 나는 떡뽂이코트 10만원에 샀는데 [3] 인생실패한도태녀(180.228) 11.30 73 1
7772738 남편이 왜케 좋지 [3] 역갤러(211.36) 11.30 84 1
7772737 왜 그런거야? 왜 나한테? Closed(112.152) 11.30 19 0
7772735 내가 냄새에 민감한거 알면서 어떻게 한것인지? Closed(112.152) 11.30 17 0
7772734 사과필요없고 일시킨 돈내놔 역갤러(118.235) 11.30 10 0
7772731 어느순간 내 시야를 가린게 사라지고 모든것들이 뚜렷해져 [1] Closed(112.152) 11.30 26 0
7772729 코트 웬만한거 사려니까 40만원이네... [4] ㄴㅁ(121.158) 11.30 63 0
7772728 어느순간에 모든 시야를 덮힌것들이 드러나고 오감이 뚜렷해져 Closed(112.152) 11.30 21 0
7772727 왠만하면 여자는 속궁합 맞을수밖에 없어 [2] ㅇㅇ(59.20) 11.30 129 0
7772725 저번에 콩비지찌개 땡겨서 [3] 역갤러(117.111) 11.30 33 1
7772724 사과필요없고 일시킨 돈내놔 역갤러(118.235) 11.30 19 0
7772723 지금 당장 내 코 눈 귀 입 을 둔하게 만들었을지 몰라도 Closed(112.152) 11.30 16 0
7772720 사과필요없고 일시킨 돈내놔 역갤러(118.235) 11.30 15 0
7772718 냄새에 예민해 Closed(112.152) 11.30 24 0
7772717 신앙재왕 사주 보여줌 [4] 사뿐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76 0
7772714 우리엄마가 나한테 연애하면 죽여버린댓어 인생실패한도태녀(180.228) 11.30 37 0
7772713 아무도 나랑 찰떡인 사람 없엇음 역갤러(118.235) 11.30 27 1
7772710 모쏠녀들 현실은 두부류밖에 없어 [1] ㅇㅇ(59.20) 11.30 98 1
7772709 나 홀로 서있으면 구분이 더 잘되고 냄새가 더 잘맡아져 Closed(112.152) 11.30 25 0
7772708 나 못생겨서 역갤러(118.235) 11.30 31 0
7772707 사과필요없고 일시킨 돈내놔 역갤러(118.235) 11.30 14 0
7772703 범죄자들하고 같이 안있고 나 홀로 있을때 비로소 냄새 구별이 가능해 Closed(112.152) 11.30 27 0
7772702 비지찌개 한반 해먹어애지 역갤러(117.111) 11.30 22 0
7772701 여자가 24살에 이쁜데 모솔일 경우있음? 30대가된링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75 0
7772700 공무원이 회사화장실에서 냄새숨기고 기차게피데 역갤러(221.152) 11.30 24 0
7772699 엄마가 차려주던 엄마밥상이 좋앗음 [2] 역갤러(118.235) 11.30 32 0
7772697 같은 노래만 3시간째 듣는중 인생실패한도태녀(180.228) 11.30 29 0
7772696 그건 담배를 안피우는 나에게 적응되도록 담배냄새를 노출시킨건가 Closed(112.152) 11.30 25 0
7772692 범죄자들이 냄새에 민감한 날 어떻게 잠재웠는지 궁금하데 Closed(112.152) 11.30 19 0
7772691 근데 정말 우리 만날 수 있을까? [4] 태양고양이(121.149) 11.30 45 1
7772690 울엄마 불쌍한게 남편이랑 궁합도 원진궁합이고 ㅇㅇ(118.176) 11.30 38 0
7772689 다 끝났어 범죄자 병신들만 저승수갑 차는중 [1] 역갤러(221.152) 11.30 25 0
7772688 얼마나 씻었는지 담배를 피웠는지 안피웠는지 옷은 세탁된건지 Closed(112.152) 11.30 24 0
7772686 아 그리고 이젠 짝남오빠도 그냥 보내드리려고 [1] ㅇㅇ(211.234) 11.30 50 4
7772684 사과필요없고 일시킨 돈내놔 [2] 역갤러(118.235) 11.30 19 1
7772683 한남들 변덕과 이중성에 질려서 혼자살기로 하는거임 ㅇㅇ(118.235) 11.30 27 0
7772682 범죄자 병신들 범죄허세 더 해봐 ㅋㅋㅋㅋㅋ 역갤러(221.152) 11.30 18 0
7772681 내남동생이 18살인데 [1] 인생실패한도태녀(180.228) 11.30 57 3
7772680 실제로 자다가 남친에게 칼맞은년 남친 과거가 ㅇㅇ(59.20) 11.30 32 0
7772679 나도남자지만 남자는 진짜 남등쳐먹으려고하는게보임 18시간법칙(222.235) 11.30 61 3
뉴스 ‘어도어와 계약해지’ 뉴진스, 日 ‘엠스테’ 등 스케줄 예정대로 소화 [왓IS] 디시트렌드 11.3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