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별 천간, 지지에 있을 때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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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목적으로 여성 폭행한 거구의 박모씨 친여동생도 강간미수게다가 형기 마치고 나와도 겨우 30대 초반 180cm가 넘는 거구의 남성이 성욕에 미쳐서 여자 노리고 다니는데 저런 짐승을 그냥 풀어주는게 말이나 되나그리고 신상공개는 왜 안하는데이런 나라는 그냥 여자만 피해보고 죽으라는 나라임누가 저 박모씨한테 살이라도 날려줘 개무서워 의왕시에서 저놈 죽을때까지 집중관리했으면 좋겠다. 작성자 : ㅇㅇ

오행별 천간, 지지에 있을 때 차이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4.11.30 23:04:02

조회 419 추천 9 댓글 1

지지 목은 혼자 노는 거, 교류하기보다는 자기만의세계, 곤조

천간 목은 사람에 대한 호기심, 감정적 교류, 개성

지지 화는 전통, 끼리끼리 관계

천간 화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지금보다 더 발전된 내자신과 사회적 관계 추구

지지 금은 검증된 것만 하는 거

천간 금은 퀄리티 높이기, 오히려 나한테 솔직히 다 말해줘! 하는 것/알에서 깨어나고자 하는 것(깨달음)

지지 수는 내나와바리에서 확실함, 카르텔적 폐쇄성, 알아서 증식하게 두는 것

천간 수는 유별나고 독특한 것, 아무하고나 친하고 부빔, 아무한테 두들갸맞고 그런다

지지에만 수가 있으면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오를만한지 안다

천간에만 수가 있으면 얘는 주식 사면 떨어지고 집사면 떨어져

지지에만 화가 있으면 사회적 확장력이 없다. 발전을 위해 조언을 듣거나 새로운 경험 하지 않음.

천간에 화가 있으면 새로운 경험, 불확실한 미래에도 뛰어들어서 경험해보고 깨져보고 한다

화가 투간되라는 것은 확장성을 가지라는 것이고

수가 지지에 있으라는 건 안목을 가지라는 거다

목도 천간에 있으면 자기만의 개성

지지에만 있으면 곤조, 고집

천간에 투간됐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지지에만 있다고 다 안좋은 것도 아니고..

지지에 수가 있는데 금생수가 안되면 이건 그냥 썩는거. 땅 사놨는데 안팔리는 거

천간에 수가 투간됐는데 금생수 안되면 계속 같은 사람한테 당함. 일을 벌이고 다음엔 뭘해야할지 모름.

선운 을사년 운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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