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키디? 내가 하라디? 지들이 순전 다 문제인걸
피해자 내가 감싸줄 이유가 없다 이 말이야
근데 때린대다 감히 말도 못 하는 주제에 분노는 약자 향해 지랄염병이 일상이다 병신아 순수 느그 아재 느그 친구가 쳐맞고 좆될 짓을 한거지 내가 관련이 없어
글구 이 기간 좆된 애들요... 시비조로 나를 건들어서 좆된거지
정말 죄 없이 나를 생각해줬는데... 이건 영감 뒤진다 이 말 아재 중에 한 명 뿐임 이 사람에겐 미안하지만.. 상황 돌아가는걸 좀 봐야겠어서 일단 던지고 본거야 어떤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나는 니 생각대로 만만한 병신 바보랑 거리가 멀어
지어내다 스스로들 믿는거지 용 머리 중의 용 머리라 우대가 일상이라 함부로 하는 사람이 없어... 오히려 떠날까봐 다 그 걱정 하는데다 지렁이 주제에 지가 위라고 왕왕대면 정신병인가 싶은 얘기임 ;;;
지어내고 만들기를 6년 하다 보면 아주 그게 진짜 같나봐
실제 보고 겪은 사람들이 그게 맞다디? 아무도 인정 안 할 내용임
말을 굉장히 아끼는 개념이지 나대고 싶어서 나 건들면 참기 어려워
굳이 어렵게 시끄럽게 살고 싶으면 해라
참는거 나 하나가 다지 거기 병신 좆밥 아저씨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