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간관계 자영업에서 엄청난 위기가 많았고(편관대운)

기구신인 신유술 30년흘러서 능력에 비해 저평가 받거나 안좋은일 엄청 많았는데

사람들 전부 끊어내고 냉정한 판단으로 물건 사고팔고 엄청 반복해서 자산을 많이 늘렸어.

돈은 그다지벌지못해서 엄청 힘들었는데 그에 비해 자산 사고팔고로 재산을 불리고 6억7000이 넘는빚을...2000까지로 줄임. 

내가 볼땐 내가 현생에 필요한 자산은 인제 거의다모았고 그마저도 한...1200만원만 투자하면 아마 평생 쓰지않을까 싶어서

인제 부동산으로 넘어감.

부동산은 처음에 엄청난 가격을 산다기보단 내 자산의 10프로 정도만 투자해서 배워본다 생각하는걸로 법원경매에 도전해볼려고.

나 물건 사고팔고도 엄청 열악한 매물부터 시작했는데 지금 성공한거 보면...부동산도 그렇게 되지않을까 생각을 한다.

절대로 올인할 생각은 없고 딱 자산의 10프로만.

여기서 수익내는거의 절반은 저축 절반은 재투자의 원칙을 가지고 할꺼임

힘겹고 사건많은 정편관 편인 대운 신유술 기신 식상대운 30년 지나면서 어쨋든 노력한거에 비해 댓가는 거의 안돌아왔지만

그와중에 뭔가를 꾸리고 남긴건 나 스스로에게 대견한일임 ㅇㅅㅇ

뭐...원래 재벌로 태어나거나 상속받은애들은 그냥 태어나자마자 될꺼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별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걔넨 걔네고 난 나야.

어쨋든 내가 태어난 환경과 입장에서 난 최선을 다했고 보통 기구신에는 살자하거나 그냥 놓아버리거나 포기하는데

어쨋든 남들 다 포기하는 상황에서 조차 해낸거면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