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화기운 별로 안느껴지는데 나만그럼?

난 화기운 별로 안느껴지는데 나만그럼?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18.235) 2024.12.02 00:39:13

조회 434 추천 3 댓글 5

참고로 나 목화용신인데 솔직히 갑진년하반기
단순히 병화 천간월이래도 크게 느껴지지가 않음
오히려 상반기 갑진년 정묘월 경오월 이럴때가 크게느껴졌음

참고로 그동안 화기운 쎄게 느꼈던때는 신사년 갑오년 이럴때였음

10월에랑 얼마전에 통변도 받았는데
을사년 하반기가 화폭발이라 결과 나온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듯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786384	저런 개 지랄떨어놓다가 부정이나 쳐타서 처망함	역갤러(125.244)	10:53	14	0
7786382	일을 좃같이 처벌려 지랄해놨음 책임을져야지? 씨팔새끼야	역갤러(125.244)	10:51	19	0
7786381	조카가 나의 상관일간인데 이뻐죽는다	역갤러(211.234)	10:51	39	0
7786380	다정한 개발자특선 작업곡1	다정한빈도(58.236)	10:51	43	1
7786378	한녀들은 한남들을 설득할 생각 하지말고 [6]	ㅇㅇ(118.235)	10:50	74	3
7786376	돼지고기 비지찌개 먹을고야	메리	10:50	38	1
7786374	사기쳐서 돈삥땅친거 드러나니 지랄하다가 또 망쳤어	역갤러(125.244)	10:48	19	0
7786373	얘들아 일본 코타츠 어때보임? [2]	ㅇㅇ(211.235)	10:48	50	0
7786372	쓰레기개잡버러지씨팔것들이 지들 돈번다고 지랄하다	역갤러(125.244)	10:47	16	0
7786371	사주 진짜 소름돋네 ;; [4]	ㅇㅇ(119.64)	10:47	182	1
7786370	거기는 원래가 개조빱 이제는 밥그릇 깨져서 물이 철철 세는 개밥그릇	ㅇㅇ(117.111)	10:47	17	0
7786365	금일 개발을 시작합니다.	다정한빈도(58.236)	10:42	19	2
7786360	잠하고 식사텀은 관련있어서	아기자기(110.8)	10:41	24	0
7786359	어차피 보복 없이 지나가는 새끼 하나 없이 최소 한 짓 이상은 각오해	ㅇㅇ(117.111)	10:41	14	0
7786358	난좀 추운 갑목인데 [2]	역갤러(114.203)	10:41	54	0
7786357	금일 일본어 학습을 마칩니다.	다정한빈도(58.236)	10:41	48	1
7786356	용신운 오면 뭐든지 하고싶어지고 도전하게됨	역갤러(124.63)	10:40	70	2
7786354	한남은 자아표출좀 작작해 [2]	ㅇㅇ	10:39	44	1
7786353	서양남자들은 확실히 멋있어	역갤러(118.34)	10:39	32	0
7786350	너네 쓰레기짓해서 뭐쳐망친거잖아. 씨팔것들아	역갤러(125.244)	10:36	16	0
7786349	옛날 한녀 사진을 보자 [5]	ㅇㅇ(124.5)	10:35	97	1
7786348	사람먹는거갖고 장난질쳐치다 그런짓한ㅇ버러지들 굶어서 디져	역갤러(125.244)	10:34	17	1
7786347	사기나치면서 돈삥땅쳐먹다 걸리게생기니 범죄질이나하고 앉았고	역갤러(125.244)	10:33	14	0
7786346	사주 보는데마다 앞으로 40여년간 용신대운이라고 함 [4]	역갤러(124.63)	10:33	86	0
7786345	남들인생쳐망치면서 돈벌면좋냐? [1]	역갤러(125.244)	10:33	23	0
7786344	223.38 너 어제 이건 뭐냐?	ㅇㅇ(118.235)	10:33	39	2
7786343	괄괄하게 마사지받고십다 [6]	두첨지	10:32	62	0
7786341	동양에서 여자는 귀여워야한다는데 서양은 왜 차도녀같은스타일이많음?	역갤러(211.44)	10:31	35	0
7786340	나 주변에 정화나 화다자 가득가득인데	역갤러(211.234)	10:28	45	0
7786339	논밭땅 내놔 [2]	메리	10:27	58	1
7786338	장00 입꼬리수술 처음에 좀 기괴햇는데	역갤러(223.62)	10:25	60	0
7786337	역갤 갤기장으로 쓰려다가도 [4]	ㅇㅇ(118.235)	10:25	92	5
7786335	사업가 사주임?	ㅇㅇ(211.235)	10:24	33	0
7786334	남자복돈복건강복 봐줘 [5]	메리	10:23	71	0
7786333	ㄸㅆ기싫은날 어케해야함	역갤러(223.62)	10:23	11	0
7786332	여긴 남자복에 ㅁㅊ 갤인데 [3]	ㅇㅇ(223.39)	10:19	51	1
7786331	무책임하게 낳아져서 버려진 애들한테는 죄가 없다 [1]	역갤러(112.72)	10:19	20	0
7786330	감정이업보라는데 호불호강한사람은 [2]	살자	10:18	65	3
7786328	진짜 이상하다 사주가 있긴 있나 [3]	ㅇㅇ(118.37)	10:17	109	0
7786327	의느님감사합니다 [1]	역갤러(39.7)	10:17	81	0
7786326	허숙희말싸움	두첨지	10:17	43	0
7786325	나 화다자 인데.. 옛날에 기사년에 좋았었다. [5]	역갤러(49.143)	10:15	127	3
7786324	한국인 못생겨보이는 이유가 주로 거의 눈 때문인데 [7]	ㅇㅇ(211.235)	10:14	118	0
7786322	밖에서는 안 그러는데 유독 엄마아빠가 싸울때만 날 부름 ㅅㅂ.	정화녀(117.111)	10:14	16	0
7786321	갑목녀가 찡찡거리는거 다 받아주는 남자 누구임? [16]	역갤러(1.246)	10:13	101	2
7786320	ai로 김건희 여사를 만화로 만들어봤다. [1]	ooo(218.235)	10:12	49	0
7786319	항상 내가 가야 정리가 됨. 그러다가 쌓여서 터지면 미친년 취급당함	정화녀(117.111)	10:12	13	0
7786318	기부나 후원하는 활동자체에 회의감이 있는사람들은 [6]	역갤러(112.72)	10:12	72	0
7786317	난 토식신 깐 일주라 상황이 안정되는 걸 좋아해서 내가 가는 자리는	정화녀(117.111)	10:12	24	0
7786314	나는 몇년씩 참았다가 감정이 한 번에 다 쏟아지니까 살기가 힘듦.	정화녀(117.111)	10:09	21	1
뉴스	박보영·박진영, 로맨스 드라마 '미지의 서울' 캐스팅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