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재는 부인으로 인정 받지 못 한다.

편재는 부인으로 인정 받지 못 한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8.125) 2024.12.02 12:22:48

조회 139 추천 3 댓글 0

동반자 , 협조자, 같이 놀고 먹는 여자로 남편이랑 같이

사는 물상이라서. 내조를 인정 받지 못한다.

남편 입장에서는 편재녀를 부인보다는 같이 사는 동거인

같이 놀고먹는 여자로 생각하여 생각보다

부인으로서의 대접은 안해준다... 그냥 필요한거 있음

니가 벌어다 써라 쫌...! 이런식.

그래서 편재녀는 능력이 좋아야한다.. (신세계 이명희 회장)

니가 무슨 내조를 한다고 그러냐 집에서 놀고먹는년주제에

라면서 구박 받는다.

특히 남편 팔자에 정재가 강하면 더더욱이다...

그래서 편재녀는 무재남과 궁합이 좋다.

무재남은 부인이 밖에서 뭔 짓을 하던 그러려니 하고 만다.

보통 무재 식상다자 남명이 편재녀와 궁합이 잘 맞는다.

식다남은 여러 애인을 거느리고 평생 사고나 치면서

가볍게 살아가야하는데 그 짝으론 편재녀가 적격이다.

둘이 평생 애인마냥 철딱서니없이 잘 산다.

서로 몰래몰래 헛짓도 하면서 인생 즐긴다..

편재녀는 자유부인, 깡패부인이다. 지 멋대로이며

평생 부인 노릇을 해도 인정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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