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평범이나 늙은게 감히 바랄 수 있는데 아니야
주제를 모르는 얘기가 다라고
세상 누구도 손해보는거 안 좋아하고 자기 권리 살던대로는 살길 바래 저게 그 여자 살던 평균 인생인데 감히?ㅋㅋ
주제를 알라 잘난 애들 그거 잘 알고 못 후려쳐
본인네들 죽는 날까지 자화자찬 아니고서 아무도 안 해줄 극찬을요
세기가 어려울 지경으로 일상으로 듣고 사는 애를 어떻게 후려쳐
만찢녀 얼굴이 그림 얼굴만으로 평생 먹고 살겠다 몸매만으로~
이런 말을요 정말 셀 수가 없게 듣고 살아왔어
부모가 어떻게 생겼길래 얼굴이 이러냐고 진짜 잘 태어났다고 너는 이렇게 낳아주신 부모님한테 감사해라 너 같은 애들이 유전자 많이 남겨야한다 애 많이 낳아라 니네 가족들 대체 어떻게 생긴건지 궁금하다 이런 말요 세기가 어렵게 엄청 많이 듣고 살았어 ㅠ
자화자찬이 아니라 지극히 남들이 한 말이다
일평생 애초에 그렇게 태어나 저런 말 인사처럼 듣고 산 애 두고 가능한 꿈을 쳐꿔라
저 생각 하는 이유 그냥 팩폭으로... 잘나게 살아본 적이 없는 븅신 찐따라 하는거야 어디 하나 잘나서 주목 받아본 적 있는 전원이 후려치기 안 되는걸 알아 ㅋㅋ 후달리는 것들의 전유물이지 무슨
세상 누구도 나에게 손해인 불공정계약급 상대 안 원해
거기 가서 피해망상 해가며 개깝치면 더러워 미치는 벌레새끼지
다른 생각을 안 해요 새끼야... 인간이 되라 살아온 추태를 못 숨기는 더러운 벌레새끼들이 분수를 몰라
이걸 하도 후려치려고 지랄염병을 떠니 대놓고 적는거지...
나는 원래가 심한 겸손과 내 자신에 대한 평가절하가 기본이라 남들이 너를 왜 이렇게 낫게 보냐고 난리가 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