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아 비겁다자들 하는 짓이랑 생각하는 거랑 다른 거

비겁다자는 그런 의도로 행동한 것과 말한 것이 아니지만
이상하게 사람들한테 다르게 전달되고

"나는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이 아닌데..."

하면서 억울해하지만 어쩔 수 없어 니 타고난 숙명임.

비겁다자는 포용력을 길러야함.

비겁다자는 받아들일줄 알아야해.

사회적으로 이상하다고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혹은 지금 당장 누군가에게 따돌림 받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그들을 이해한다기보다는 그냥 가볍게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받아들일줄 알아야해.

왜 나를 힘들게 할까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기보다는
쿨하게 그냥 받아들여라.

너무 심각하게 생각말고
모든 일이든 그냥 간단하고 가볍게 무슨 의도가 있을 거라고
과대망상하면서 복수심에 불타지말고
에이 ㅋㅋ 하면서 그냥 가볍게 받아들일줄 알아야함.

비겁다자들 중 성공한 사람들은 대대적으로

모두 포용력이 있었고
기본적으로 베포가 커서 큰 일들 외에는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