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거슬려도 일어나서 바로 가고 두번 다시 연락 안 돼
아는 사이도 아닌데다 안 깝쳤으면 좋겠네
여기는 남자 입맛대로 다 고르는게 팩트야 누가 개긴다고 감히
나만한 돈 많은 남자도 실컷 잘 만나지는데
감히 거기 병신 거지새끼들이 어디 감히
나는 내 심기 거스른 전적 단 한 번 있는 새끼의 어쩌다 아는 새끼도 용납 못 해 그거 다 걸러도 나는 입맛대로 골라지는게 실제 주제야
까부는 것도 사람 대상 보고 거기에 맞게가 맞지
여기 개병신이 까불 곳 아니야 니깟거 그래줄 곳도 아니고
본인의 이성적 주제는 철저히 자기가 만나온 사람들의 수준 거기서 받은 대우 이것의 평균이야
니가 언제 이런데다 그래봤다고 되도 않는 병신 같은게 기어와서 까불어
느그 하는거... 그 인터넷 좆밥 병신 찐따 같은 새끼가 연애고수라고 가르쳐주겠다고 깝치는거 이름 뭐냐 픽업아티스트? 그거 같아
딱 그 재질이야 더러워 죽겠어 쉰내나는 아재년들 방구석에 쳐모여서 허구한 날 빙신 같은 생각이나 쳐하고 깝치고 지랄
대가리 대그빡 듬성듬성 새새끼 둥지 같은 개역겨운 주제로 씨팔 어디 감히
느그 같은 병신 늙어서 대가리에 역병 도진 새끼들은 칼로 걍 어 막 찔러죽여놓는게 맞다니까? 칵 진짜 드럽게 생긴게 역겹게
세상 철저히 끼리끼리 놀아 끼리끼리 아니여도 서로 원하는 사람들끼리만 교류함
배리나가 차은우랑 사귀고 싶다고 사귈 수 있을거 같냐?
차은우가 배리나를 여자로 좋아하고 잘 보이고 싶어할거 같냐?
성별을 바꿔서 알아쳐먹게 해주는 비유가 이런거야 분수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