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할아버지들 냄새나 뽀득뽀득 씻고 다녀

아저씨 할아버지들 냄새나 뽀득뽀득 씻고 다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12.03 20:23:34

조회 47 추천 2 댓글 0

대그빡에서 재떨이 냄새나
꾸리꾸리한 홀애비 냄새나
버스에서 옆자리 남자 앉으면 세 번 중에 두 번이 쉰내나
여름엔 땀내 쉰내 겨울엔 존나 안 씻긴 개 기름냄새...
샤워란 닿는 모든 부위를 거품을 낸걸로 씻어내는 것..
아줌마 할머니 냄새라는 단어는 존재 하지도 않는데 웬
옛날에 키우던 푸들 어쩌다 일주일 안 씻겼을 때 나던 냄새가 남
무튼 잘 씻고 다니자 특히 흡연자들...
저게 늙어서 난다고 보기엔 안 나는 사람도 많거든 무튼 제대로 씻어라 샤워를 어떻게 5분만에 해?
나 이거 언젠가 남자들한테 씻는거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본 적 있는데 씨팔 말도 안 되는 시간 말하던데
저게 가능한 시간이냐 ㄷㄷ
뚜벅이 생활 중이라 버스 자주 타는데 진심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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