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많이 보이는 초년기신인데..
난 나한테 없는 십성이 들어왔을때 하나도 안 좋았음ㅠ
엄마가 자꾸 때리고 시달려서..우울증 씨게
왔었고 뭐 그런 인성 제하고 학교생활만 봐도
천간 관성 지지 비겁대운 이었는데 친구들과도
잘 친해지지 않고 늘 무리에서 밀려날까 좌불안석이었음
여중 여고라 관운인데 남자랑 연 하나도 없었고
근데 나한테 관이 진짜 안좋다고 느낀게 편관운때
압박을 미친듯이 당하고 사람들 눈치를 봐서
대인기피증 때문에 밖에 못 나갔음.
실제로 일진 편관 정관올때 죽고싶고 스트레스가
심했음. 그리고 비겁운이기도 한데 나를 진심으로
위해주고 좋아하는 친구도 없었음
고딩때 같이 다니던 애가 나 부르면서 머리 때리고
암바걸면서 괴롭히고 대딩때는 동기가 내 등 때리고..
수업 지각한다고 망신줌.
내가 따라다니던 친구는 맨날 나 무시하고 혼자
사라지고.. 착하다고 생각했던 애도 너 오늘은 가방에
돈없어?ㅋㅋ하면서 가방을 털기도 했음.
그래서 내가 무비겁 무관인데 비겁 인성 관성이
다 안좋구나;; 를 느낀거임
혹시 이거에 대해 설명하거나 풀이해줄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