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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부터는 조직이 축소되고 개인 개인으로 축소해서 일하는 시기가 될거야

역갤러(222.119) 2024.12.12 01:55:58
조회 483 추천 7 댓글 3

자영업자들은 숨통이 트일거고 오히려 관이나 조직은 붕괴될거다.

나쁜의미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이 그렇게 가고 있다.


세력으로 뭉치던것들이 흩어지고 축소 세분화 될 거야

관다자 사주들은 "관" 을 sns나 개인 브랜딩으로 바꾸길 바란다.


그걸 미리 한 사람들은 좀 편할것이고...


을사 병오 정미 년은 관에 대대적으로 개혁이 일어날거야 

잘못된 병폐와 악습은 드러나고 실용적으로 돌아갈거다.


자영업자들은 더 살맛날거고 오히려 경기 좋아질거야


관, 조직에 의존했던 사람들은 허탈 할 수도 있지만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하면 편할거다.


내년 내수시장 좋아질거야 자영업자들부터 살아날거거든?

부동산도 좋아질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좋아질거같애 



*그리고 기존 종교는 붕괴되고... (기존 참 가르침이 무너진다는게 아니라)

그 관이라는것에 기대지않고 자생했던 곳들은 엄청 잘 될거야.

실질적으로 종교답게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가 끊이지 않았던 곳들


잘 되어도 그런곳들은 다시 또 정말 어려운 자들을 위해서 

활인하기 때문에 크게 흔들리지 않을거다. 


법조계는 생각보다 빨리 AI로 대체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의외로 의사,문화예술 직종들이 AI대체 되는 속도가 늦을 거야 


사람이 해야만 하는 감성이랄까 그런것들 때문에


그리고 조심스럽게 정치는 정당의 의미보다 

정치인 개인개인의 양심? 그런 의리? 같은것들이 부각되고

화합이 잘 될것같다. 정치색이라는게 사라질듯..


정치인들이 진짜 대한민국 잘 살려보자고

의기투합 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


또 소임을 권력으로 삼지않고 

오히려 권위주의 내려놓고 

소탈하게 할 것 같다.. 대중과 더 친숙해지는 


종교인들은 그래서 더더욱 하심하고 

권력가라고 본인을 생각해선 절대 안된다.


그래서 종교계가 정말 역풍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돼고, 특히 불교는 

다가오는 3년이 금이 제련되는 

기간이라 생각하면 좋다..


사실 불교는 견고했지만 그 견고함이 무너지는 시기가

왔다고 할까....한번은 꼭 와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이번 계엄이 정말 안좋은일 같긴 하지만 덕분에 

정치인들부터 긍정적으로 바뀌고있고 


난 190인에 감동받아서 우리나라에 희망을 느꼈다.

그리고 저렇게 맨몸으로 막아내는 국민성 


그걸 국민이 느끼고 열심히 살고 서로 협조하고 

그렇게 우리나라는 정말 백년 리즈시절을 맞이할 것 같다.

그리고 미국도 많이 도와줄 거 같고


우리나라에 다가오는 

화 기운이 따뜻한 인정, 정, 이런것으로 올 것 같다

미국놈들 덕분에 


그리고 앞으로는 서열문화가 서양식으로 갈 듯 

서로 이해해주고 품어주는게 커질듯


미국도 개인주의이지만 유연한 연대로 성장하잖아 

유능한 개인들이 많아져서 유연한 연대가 되면 

선진국은 더 쉽게 올라가기 쉽다.



대한민국은 그리 변할거야 



이것까지 맞아떨어져 가면 나 작두타러 계룡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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