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모르는 남자들 더러워 니깟년 닿기만 해도 개빡치는데
누가 겨우 니깟거랑 뽀뽀 키스 섹스 이런거 원할거 같니?
저 잘난 애는 니가 감히 그런거 바라면 더러워서 엉엉 울어
세상 철저히 끼리끼리고 지 잘난거 너무 잘 아는 애야
더러워 죽겠어
애초에 존나 잘난 유전자로 일평생 내내 외모로 칭송 받고만 살아온 애를 후려칠 생각을 하는게 웃김
나는 본인네처럼 자칭으로 지어낸 말로 나 올려치지 않아
내가 적는 내 얘기 다 실컷 듣고 살던 오직 팩트에요
어지간한 연예인 아이돌 이상이다 대체 뭐하시는 분이냐 연예인이시죠? 요즘 아이돌보다 니가 훨씬 예쁘다 너는 무슨 연예인 같다 이런 말을 인사 수준으로 듣고 산 세는게 어려운 애 못 후려쳐
내 기준 180 미만 남자는 남자로 안 보는 조건이고... 나는 얼굴 몸매 이런게 내 급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일생에 이거 맞추는 남자 내 남자가 아니여도 거의 봐본 적이 없어 ㅋㅋ
근데 여기다가 쳐후달려 늙었어 그 주제로 감히 누가 깝치냐 더러워
세상 철저히 끼리끼리 놀아 주제파악이나 해
저 애는 동일 조건 어리고 잘생기고 몸 좋고 돈 많은 남자도 골라서 만나 쟤한테 지깟거가 의미가 있을지 현실적인 생각을 해라
더러운 새끼가 쳐늙은 주제에 까불어
치매 걸린 노친네 새끼 앞세워 부모 없는 병신 고아 양아치새끼들이 개깝쳐요
여기는 니깟 벌레년들이 나라는 사람 아는 것도 혐오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