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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날 알지도 못 하는 남의 사진 구해다 보고 성형 궁예가 일상~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12.12 10:07:59
조회 31 추천 0 댓글 0

이것도 저것도 한거고 다 한거에요 !!!
자기가 이 성형한건데 이건 백프로 한거라고~~~!!!!!!!!
기어와서 병원 존나 쳐묻고 아니라는데 구라친다 식으로 염병 떨규 계속 쳐묻기~~~!!! 그 지랄하고 너 못생겼어 빼애애액~~~~!!!
너는 문턱도 못 밟는데 나는 본판으로도 그냥 가서 당연히 머리임
여기 입장에서는 거기네 같은 것들이 나 아는 것도 기분이 나빠 ^^
글구 나는 이게 지금 심각하게 망가진거지 원래가 훨 이쁨
고딩 때도 지금보다 월등히 이뻤는데 무슨 ㅎ
남을 소망대로 지어낸다고 그게 현실이 되지 않아요
못생겨서 남자한테 차이는게 일상이라니...? 그런 적 없어
그 아저씨가 말을 다 지어내고 만들고 꾸며댄거지
나는 그런거랑 전혀 다른 사람임 까불 수 있는데다 까불어라
글구 아나운서상이래 ㅋㅋㅋ 역겹게 남의꺼 훔쳐보고 왜 따라해..?
내 옛 직장에 자주 오던 사람들이 전 방송국 3사 사장들임
사장 자주 바뀌는거 알지... 피디들이랑... 자주 와서 여러명 봄
나더러 아나운서 하지 그랬냐고 최희 같다고 이 말 여러명이 하더라
인기 많았을거라고 자기네 아나운서들 같이 생겼다고 ㅎ
나 얼굴 몸매로 죽어도 못 까 ㅎ 허구한 날 되는거 하나 없이 개같이 후달리는 새끼들이 정신병이 도져서 말도 안 되는 애 두고 지가 위인줄 아는거 진심 정병임
나대기 전에 근자감이 넘치기 전에 생애 여자 경험을 떠올리세요
열폭 기반으로 행하는 모든건 아니라고 아무리 우겨대도 사람들 바보 아니라서 다 알아봄 ㅇㅇ
글구 너네 정병 할배 잘 아는 사람들도 나 얼굴 완벽하다고 절대로 손대지마라고 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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