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아들 생각하면 남자 형제한테라도 자주 맡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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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아들 생각하면 남자 형제한테라도 자주 맡겨야함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12.12 17:00:09

조회 111 추천 1 댓글 4

성별이 다르니까 각자 충족 시켜주는 부분이 다름
애기가 아들이니까 삼촌이 자주 놀아주고 데리고 돌아다니고 이래주기라도 해야 애가 그나마 결핍 없을듯
엄마가 아무리 잘해줘도 엄마는 엄마야
아빠가 해줄 수 있는 부분들이 채워지지는 않음
이걸 두고 쓰레기 같은 아빠 있는거보다는 엄마가~~~!!!
이러는 애들은 그냥 병신인거고... 애는 두 가지 사랑 다 필요함
가족의 형태는 다양해 너는 정자은행에서 너의 존재도 모르는 아버지 자식이란다~! 이게 애가 받아질거 같냐...
어른들도 이 말 납득할 인간 적은데 당사자 본인 어린 애가...?
외국인 혼혈에 방송인 엄마 밑에서 한국에 살기에 다소 튀는 이름에 외국인 얼굴에 얼굴도 방송 타서 알려진 아이라...
상처를 아주 많이 받고 클거다 애를 생각하면 더 이상 방송 노출 안 시키고 그냥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어
이런 가족도 있다를 보여주고 싶다!!! ㅡ 지 욕심 지 생각...
애기가 원할까요...? ㅡ 애도 방송하는거 좋아한다고요 빼액!!!
애가 뭘 제대로 알고 말이 되는 나이냐... 하
난 이 집 보면 애 불쌍해서 눈물남
애가 자기 부모를 궁금해하고 찾는건 본능이야
최소 자기 아버지에 대한 정보는 있기를 바랄텐데
어느 나라 국적의 신체 스펙 지능은 이만큼 이런거 말고 아는거 하나 없을텐데 뭐하는 짓이냐...
조용히 성장하게 하고 애가 어느 정도 커서 방송을 하면 자신이 알려진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건 어떤거다 모든걸 제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일때 애 의사를 묻고 해야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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