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진짜덜떨어지게 따라다니면서왜 공격임

1/1

ㅋㅋㅋ진짜덜떨어지게 따라다니면서왜 공격임앱에서 작성

소젖롤리(61.39) 2024.12.12 20:16:07

조회 29 추천 1 댓글 0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37377	저기 싸우는애들도 한명장깨아냐?	ㅇㅇ(112.162)	03.04	44	0
8437376	동피 223.38아 넌 점심 뭐먹을거임? [3]	역갤러(223.38)	03.04	42	0
8437373	금주하면 숙취 없이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	ㅇㅇ(112.146)	03.04	15	0
8437371	화용신인데 재생살운 별거 없는듯	역갤러(223.38)	03.04	68	0
8437370	아 짱개 토꼈네 [1]	ㅇㅇ(112.162)	03.04	38	0
8437369	나쁜 인연 거르는 법 알려줌 [1]	역갤러(106.101)	03.04	94	4
8437368	코코아색 몽쉘은 밤에먹지마라 [1]	ㅇㅇ(211.36)	03.04	49	0
8437367	금주하면 숙취 없이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	ㅇㅇ(112.146)	03.04	14	0
8437366	부족한점이많지	역갤러(118.40)	03.04	12	0
8437365	니가 말실수해서 사람 죽었는데 [1]	기축(118.235)	03.04	36	0
8437363	술 없이도 충분히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게 금주의 시작이야	ㅇㅇ(112.146)	03.04	13	0
8437361	금주는 순간의 유혹을 이겨내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지.	ㅇㅇ(112.146)	03.04	13	0
8437360	아 ㅈ심심하다 사주볼사람 봐줌	정은킴	03.04	17	0
8437359	술 끊으면 몸도 가벼워지고, 마음도 한층 더 편안해져.	ㅇㅇ(112.146)	03.04	13	1
8437357	그 사람 덕분에 죽을 뻔한 기축이랑 나는 그럼 먼데?	경을(220.92)	03.04	21	0
8437356	금주는 단순한 절제가 아니라, 내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는 선택이야.	ㅇㅇ(112.146)	03.04	11	0
8437355	개안 ㄱㄱ	역갤러(59.9)	03.04	25	0
8437353	상대 안한다매?	역갤러(175.117)	03.04	20	1
8437352	포트메리온덴비 어느게더이뻐?ㅋ	역갤러(118.40)	03.04	18	0
8437351	식다녀보다 비다녀가 내면적으로 지랄맞지 않냐? [3]	ㅇㅇ(223.62)	03.04	68	0
8437350	175.117=노금기 친구없어서 223.38끼리 얘기하는거 질투하노 [5]	역갤러(223.38)	03.04	38	5
8437349	너는 어둠을 투척하기 바쁘면서 바닥에 떨어진 빛을	경을(220.92)	03.04	26	0
8437345	오랜만에 갤 들어왔는데	역갤러(59.9)	03.04	24	0
8437344	연예인 누구 눈 같냐	역갤러(211.234)	03.04	33	0
8437343	경을아 니가말실수잘못해서 사람죽어봐	기축(118.235)	03.04	23	0
8437342	여기는 경을과 안이가 빛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함	경을(220.92)	03.04	19	0
8437340	술을 마시지 않으면 감정 기복이 줄어들고, 더 안정적인 정신 상태를 유지	ㅇㅇ(112.146)	03.04	15	0
8437339	금주를 하면 수면의 질이 향상되고, 아침이 훨씬 상쾌해진다.	ㅇㅇ(112.146)	03.04	15	0
8437337	짝사랑 했던 사람 계속 꿈에 나오는데 어떡함	역갤러(59.9)	03.04	18	0
8437335	꺼질려면 꺼져 그냥 ㅂㅅ아	역갤러(175.117)	03.04	21	0
8437334	술 없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걸 깨닫는 것이 금주의 첫걸음이	ㅇㅇ(112.146)	03.04	16	0
8437333	봉준호가 일하는 방식을 보면 [1]	경을(220.92)	03.04	43	0
8437332	175.117니가얼마나 병신같으면 계속 상대하겠냐.. 니 자신을 되돌아봐 [6]	역갤러(223.38)	03.04	41	4
8437331	금주는 순간의 유혹을 이겨내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ㅇㅇ(112.146)	03.04	10	0
8437329	술을 끊으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한층 더 가벼워진다.	ㅇㅇ(112.146)	03.04	21	0
8437328	상대 안한다면서 계속 상대함	역갤러(175.117)	03.04	21	1
8437327	금주는 단순한 절제가 아니라, 자신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는 선택이다.	ㅇㅇ(112.146)	03.04	16	0
8437325	살기 귀찮음 [2]	역갤러(59.9)	03.04	30	0
8437324	너의 오염된 에너지가 얼마나 처리 곤란한지	경을(220.92)	03.04	16	0
8437322	175.117 말빨 개발려서 망상으로 씨부리노 [1]	역갤러(223.38)	03.04	20	4
8437321	100일 안에 제발 로또 1등 당첨 되서 해외이민 가야해	역갤러(211.246)	03.04	11	0
8437320	야 여기 감 좋거나 신기/촉 있는 사람 있냐?	역갤러(211.246)	03.04	14	0
8437319	그래 경을아 너많이밝아라 너때문에우울증걸린사람도	기축(118.235)	03.04	25	0
8437318	현실 남미새는 양팔통이 진짜 많은듯	역갤러(116.120)	03.04	28	0
8437316	계유인다 쟤 지얼굴 잘생겼다고 자화자찬 하지만 [1]	역갤러(175.117)	03.04	38	1
8437315	미안하지만 너랑 연결될 일은 절대 없을꺼야	경을(220.92)	03.04	23	0
8437313	175.117 다른건 마지막으로 말한다는말 안썼어 난독년아 [2]	역갤러(223.38)	03.04	27	3
8437312	이번 주말엔 모니터 알아보자. [2]	다정한빈도(58.236)	03.04	31	1
8437310	어둠의 가짜와 벌이는 피곤한 전쟁	경을(220.92)	03.04	19	0
8437309	차별금지법이 화장실 통합이냐?	역갤러(110.46)	03.04	14	0
뉴스	[조선의 사랑꾼] '강남 칼부림' 사건 이후 10년 만에 결혼식 결심한 채리나, "용기 내서 결혼식 해봤으면..." 붉어진 눈시울!	디시트렌드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