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취임한 첫날,윤석열에 대해 1차탄핵시도를 하던 날 

맑고 푸른 하늘에 무지개가 뜬게 우연이였을까? 

딥스놈들은 돈만 무한정 퍼부으면 자신들이 운명의 지배자가 될수 있다고 단단히 착각하는데 

어리석은놈들 역사의 흐름 그리고 운명의 수레바퀴는 그런다고 방향을 바꿀수 있는게 아니다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모든걸 걸고 친중친북좌파와 싸우는엔드게임은 결국 윤석열이 이길 것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앞으로 자신에게 놓여진 운명을 따라간다 

그 운명이란,미국의 패권을 승계받고 인류 문명의 중심이 되는것 

누군가는 이를 보고 국뽕망상이라 폄훼할지 모른다 

그러나 건국이래 한국은 늘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가장 의외의 결과만 내놓았다 

61년 군사혁명직후 일본과 미국의 엘리트 경제관료들은 한국이 죽었다 깨어나도 경제발전을 할수 없을꺼라 결론내렸으며 

97년 한국이 무기력하게 imf에 구제금융신청할때도 많은이들이 이제 한국은 imf의 간섭에 휘둘리다 중진국함정속에서 추락할꺼라 보았다 

심지어 대중 엔터테인먼트도 서구백인들은 아시안 미남미녀에 일체 관심없다가 정설이였는데 그걸 깨버렸다 

미국은 영국의 망나니 아들로서 패륜을 저지르고 갈라선뒤 

영국과 화해하고 나서 영국의 패권을 승계받았다

그리고 그 업보로 아무 연고도 없는 대한민국을 양아들로 키우면서 생고생을 해야했고 

미국이라는 늙은 거인이 중국을 때려잡고 난뒤 숨을 거두게 되면 

남은 유산을 한국에게 전달할 것이다 

앞으로 40년정도의 흐름이며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한국을 혐오하거나 조롱하는자에겐 불운이 닥친다 

당장 코로나 기점으로 혐한의혹이 있던 크리스 햄스워스와 토드 하워드가 어찌되었는지 보자 

국내의 윤모씨는 말할것도 없고 

운이 풀리고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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