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도 지금도 세상은 달라진게 없고

사람 사는것도 마찬가지다.

인간으로써 삶을 무엇을 위해 사는지 의문도 없다면 짐승과 같다.

헌데, 작금의 시대정신은 짐승은 허용하지만

인간의 가축화는 더 이상 불허한다.

국운이 어지럽다.

예정된 일이었고, 정치를 논하여도 결국 시대가 사람을

뽑아 쓸 뿐이지, 인간이 어찌 선택권이 있겠나?

명예병이라는 똥바가지를 어쩔 수 없이 뒤집어 쓸 뿐이지

현 대통령이나, 여야의 유명 정치인들이 스스로 인생의 주권이 있는 인간들인가?

내가 보기에는 스스로 탐욕, 사랑에 의해 면제부를 놓고 한번 겨뤄보는것이다.

근데 그 결과는 하늘이 정한다. 처음 승부에 응했을때부터 그랬다.

진쪽도 이긴쪽도 한바탕 큰 승부의 꿈에 응했을 뿐이다.

전쟁이 아닌 정치기에 보통 진쪽도, 이긴쪽도 스스로는 목숨을 걸어도,

후손들이 크게 잘 못 되는 경우는 드물다. 국가를 걸지 않는 정치 게임이라면 말이다.

근데 이번에는 국가를 걸었다.

역사적으로 지는 쪽은 토사구팽, 멸문지화를 당했다.

나는 답을 알지만 입을 열 수 없는 입장이다.

돌아와서,

이 지구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세상은 하나의 게임과 같으며,

지구 어항 속 이미 폐허와 같은 이 거짓 세상에 태어난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1. 속지 않고 2. 사랑에 충실하며 3. 다차원으로 소통하며 4. 기회를 엿 보는것 뿐이다.

진실을 아는 자들은 늘 소수였고 앞으로는 더 적어질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시간을 보거나 별의 움직임을 보고 계산하거나

예측하는 사람보다는 인간 각자의 심장 속의 뜨거운것을 넘나드는 사람이 대접 받을것이다.

시대의 흐름이 그렇다.

난 불평불만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 비관론자도 아니다.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어떻게든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일뿐이다.

인간으로 이번 삶에 태어났지만 늘 징징거리는것은 듣기도 하기도 질색이다.

짐승이든 인간이든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하고 당신의 사랑을 기다리는 그들에게

삶의 이유와 목적을 이 삶속에서 찾을 수 있고, 또 보답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나?

본인은 2025년의 지구의 천하대국의 운과 천문과 주역의 운을 보았다.

을사년(2025)은 사람이 굉장히 많이 죽고, 특히 한국은 6~8월 즈음 여름에 역사적인 큰 일이 생긴다.

짧게 적었는데 내가 본건 굉장히 상세했다.

노래나 하나 추천하고 간다. 노래가 사랑의 표본에 가장 가까우니까.

Supernova / 마카로니 엔피츠 (マカロニえんぴつ)

상냠함을 갚아나가는 거야, 조금씩

앞으로 어떻게 되도 옳은 것이고

너의 오해를 푸는것이 최우선이야.

초신성 폭발같은 청춘🌟 | Supernova / 마카로니 엔피츠 (マカロニえんぴつ) [가사/해석/독음]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Original Video : https://youtu.be/yzIk9ZOjwgI마카로니 연필마카로니 엔피츠マカロニえんぴつSupernova가사 해석 발음 독음일본 밴드J-POP제이팝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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