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어서 가끔 갔다줘도 그거 얼마나 줬다고 이런소리 하고

항상 무슨일 생기면 내가 문제 안일으킨건데도 가해자 편만 들고

경찰서 문제 이런거 저런거 항상 내가 혼자해결하는데 왜 그런일 만드냐고 오히려 욕함

사기범죄당한거 누가 악플달은거 입간판 뺑소니한거 누가 내 물건 도둑질한거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부모도 이런거 해결해주지않기떄문에 내가 내 권리 찾을려고 신고하고 싸우는건데

그냥 자식이 경찰서 왔다갔다하는게 꼴배기 싫다 이거지. 항상 말 이쁘게 해주고 힘들때마다 응원하고 이런것은 좆으로 보이농 ㅇㅅㅇ

니가 해준게 대체 뭐야 맨날 이런소리하는데 반대로 언제는 내편들어주거나 내문제 해결한적있어?

뭐...잘나갈때나 남들한테 자랑할만한 모습있을때만 우리 자식이지 진짜 부모로써 해줘야할때 의지해야할때 부모다운 모습 보인적도 없자나.

물질적인거 받아도 그냥 당연한거고 심리적으로 응원하고 이런건 그냥 의미없는거? 본인은 나 심리적으로 힘들때 뭐...응원이라도 해줬냐?

어른되거나 자기 죽고나면 항상 자기가 했던말 떠오른다고 하루종일 말하는데 난 어른될수록 저건 아니다. 라는 생각만 강해짐.

어른이 저러면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