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폭 오지고 음침하고 개찐따에 남미새 꼴페미 무튼 보기 드문 병신인데... 열등감 터져서 여기 남자 다 너 좋아하는줄 아냐~~~!!!
이러더니 갑자기 때리고 난리치길래 싸울 맘도 때릴 맘도 없다고 경찰 부를거니까 그만하라는데 계속 그러길래
세 대 때렸는데 쌍코피 흘리면서 자기는 얼굴은 안 때렸는데 이러고 허세부리고 엉엉 쳐울던데 더러웠음...
쵸단 여자불량배 웅앵 영상 보는데 급 떠오름
병신년 해보지도 못 하면서 지랄... 나 그 때 아주 힘든 일 있어서 쳐져있어서 싸울 맘 아예 없어서 그만하라 차원이였고 진짜 팼으면 그걸로 안 끝남 ㅎ
이제 괜찮아져서 생각해볼수록 어이 없음
진짜 병신 같은 년이 존나 못생겨서 뭔...ㅎ
성형하고 싶다길래 구남친이 일 문제로 성형 정보가 많아서 병원 많이 알려줬는데 나는 그런 얼굴 아님 원래 좀 많이 예쁨
얘가 성형하고 싶다길래 병원 추천해줬는데
갑자기 나 성괴보듯 쳐다보지를 않나 ㅎ 자꾸 그러길래 아니라고 답해줬는데도 의심질 ㅎ
나 진짜 못생긴 애들 싫어하는데 못생긴 애들 열폭질 하는 애들이나 이상한 것들 개많음 평범은 해야 대가리가 안 돔 ㅇㅇ
저 병신 남자 존~~~~~~나 좋아하는데 남자에 외면 당해서 페미거리고 과열되서 현생 못 사는 인터넷 심취(?) 이 부류거든...
허구한 날 다 지 관심 없는데 남직원들이 나댄다는둥 입지가 어쩌고~ 이 지랄 쳐하면서 회사에 또라이라고 소문나서 다 피해 다닌다는 년이 맨날 제가요 원래는 맨날 남자들이랑 술 먹었거든요~ 이러고 맨날 남자~ 어쩌고 남자 존나 좋아함...
전형적인 여자 좋아하는데 못생겨서 여자에 외면 당해서 여혐 개심한 남자 알지...? 딱 그거 여자 버전임
그 날도 지가 지 짐이라고 구라치고 나 엿 먹으라고 방에다 쓰레기 일부러 버리고 가려고 밑밥 깐거 티나서 가져가라고 해서 온거임
못생긴 년이 열폭 개심해
길게 적긴 그런데 내가 무슨 일이 있어서 얘가 누구 사주 받고 나 건들던 애거든 ㅎ
이런 애들 다 가만 안 둔다는데 정신을 못 차려
돈 받고 일하는 주제에 잘해주니까 좋나 계획을 막 말을 해줘요
조쉼하쉐여 언뉘 소곤손곤~ㅎ
그러고 다시 올라와서 자생한방병원 앞에 새벽에요...
니가 일 시킨 남자애 알죠?ㅋㅋ 개같이 쫄아서 표정 대박이더라
친구야 손가락 한 두 개 없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