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드러내지마라.

내가 내 생일때 군대 학교 대학교동기들 내가 경조사 생일 챙겨줬는데 내 생일때 아무도 인사라도 안하고 

실제로 연락오거나 선물준사람들 사업하면서 만나거나 아니면 내 사업을 사용하거나 공유한 사람들만 인사하길래

그냥 대인관계 힘들고 슬프다 이말 한번했었는데 뭐라고 하는줄 아니냐?

니가 니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 아니냐? 이러더라 ㅎㅎ

그땐 너무 그러지마 하고 넘겼었는데. 오늘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싸우려 들길래 그게 이렇게 까지 할일이라고 말하니까

니가 대인관계가 왜 그런지 니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라고 나를 반격하고 죽이려 들더라 엄마가 ㅋㅋㅋㅋㅋ

내 생각에는 나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타인이고 이미 돈관계나 돈에 대한것은 철저하게 분리를 했는데

아예 저런소리 약한모습 고민도 절대로 공유하지말아야겠음. 난 본인힘들때 잘될꺼야 이러면서 심리적인 응원을 많이 했는데

만약에 또 저런모습보내면. 걍 본인인생과 선택에 문제가 있으니까 지금 힘들지않을까?ㅎ 

하면서 똑같이 해줄려고.

나말고는 아무도 믿지마라. 생각해보니 오늘 정관기둥일이네 ㅇㅅㅇ...정관일에 이런생각을 한다는게 나자신을 지킬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이런거라는거고

관용신자이니 이 사고관을 지켜야 내 목숨을 지키는거로군 ㅇㅅㅇ...ㅆ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