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결혼 생활 내내 외도 쳐하면서 사업한답시고 대출 땡겨서 이 일 저 일 벌려,

퍽하면 엄마 패, 그러다 이혼 쳐 당하고 나가서 외도하던 년이랑 뒤늦게 결혼해서 나이 60애 애를 쳐 낳아.

그러곤 ㅅㅂ 지 사업체에서 돈관리 안하고 지멋대로 쳐 쓰면서 내 이름 빌려다가 사업하다 말아먹고 나 신불자 만들어놓고 

뇌경색 부정맥 와서 일도 못하고 간신히 회복하고나서 횡령으로 개털되서 쫓겨남. 

그러고선 이제와서 지 파산하게 변호사 비용 내달라고 존나 뻔뻔하게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전화옴

아 제발 진짜 그냥 알아서 살면 안돼? 

엄마도 존나 멍청해서 20년동안 쳐 맞고 살다가 이혼하고 7년만에 아빠새끼가 다시 찾아와서 사업하게 도와달라고 했다고

자기는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고 등신같이 내 이름 빌려주는거 안말리고 가만있었음

지금도 노력 안하고 그냥 식당에서 서빙일 하면서 한 푼 벌어 한푼 먹고삼

왜이렇게 씨발 다 ㅈ같이 구냐.

아 가족이 제일 큰 고데기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