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다고 엎지러진 물이 주워담아지나
병신 같고 우스워 죽겠다고 매일 같이 조롱하고 무시해줘도 정신 못 차리네?
일 시키면 즉시 똑바로 제대로 그냥 나와 ㅎ
사진으로 찾을거라는 본인이나 할 생각...
대부분 생각은요 그 생각하는 새끼가 지가 할 법한 수준으로 밖에 못 해... 자기만 그러고 사는거라고요 ㅋㅋ
니네 아저씨가 너네 그러게 두는 이유?
건드는게 좋은데 나중에 좆되니까 무서워서 지나 지가 아끼는 사람들만 아니면 되니까
좆도 의미도 없는게 깝쳐주면 지는 그냥 아무 상관도 없고 신이나는거야 이게 팩트랍니다~
쎈 척 허세 그렇게 부리고 허구한 날 속 훤히 보이는 비굴한 글들은 뭐야
여태 적어둔거 다 봐봐라 좀 지겨워 죽겠네
오빠 니네 병신 아재들 같은 좆밥 아니야
끝이 났어도 거기랑은 입장은 다르지 니네 아재들 업보 범벅이라 달장 죽인다고 난리나게 해줄 사람들 많아
가서 그거 누가 한 짓인지 알려주기 전에 아가리 좀 닫아라
그냥 존나 우스워 그게 다야 존나 병신티를 못 내면 좀이 쑤시나
어차피 야구방망이로 전신 찜질 피떡갈비 엔딩이 이 기간 깝친 새끼들 말로야 ㅋㅋㅋ
하던대로 병신 같은 밑구녕에 오징어냄새 잡아주는 전용 퍼퓸이나 갈기고 사세요 더럽고 역겨워서 써둔거 보고 눈을 의심했다 ㅎ^ㅎ 왜 사니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