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것이 아니고

ㅇㅇ(110.46) 2024.12.18 12:29:24

조회 45 추천 0 댓글 0

캴을 주려고 온 것이다라는 의외의 말씀을 하신 적이 있지

자신의 말로 인하여 가족과 민족 등 가까운 사람들 끼리 대립하게 될 것이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지

그렇게 본다면 현대의 우리들도 일반적인 주류론에 대립하는 생뚱맞은 주장을 하더라도

사탄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내용에 따라서 판정되는 것이지만 평범한 우리들이 어찌 판정을 할 수 있을런지

가족의 인연이 원수의 인연이라는 말이 사탄의 교설일지 아님 새로운 복음일지는 두고 봐야 할듯

내가 사탄의 말을 한건지 아님 새로운 복음을 전파하는 단초가 될런지는 시대가 더 흘러봐야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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