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이 일하는 키작은 59세 개새끼도 사람새끼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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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일에 코스프레 옷 사준 남친 사주 1. 삽겹살집가면 구워줄때까지 기다림 지가 다쳐먹음2. 요즘은 다 더치한다고 가스라이팅함 데이트비 7:3였음 물론 내가 73.사귄지 3일만에 지 부모님 소개시켜준다고 집데려감 4.관ㄱ할때 나만 움직임. 해달라고 징징댐 5. 나는 지 생일날 애플워치사줬는데 나한테 코스프레옷 사줌 6.여행가자길래 나보고 숙소예약하라함 ( 작성자 : 역갤러

지금 같이 일하는 키작은 59세 개새끼도 사람새끼가 아니라앱에서 작성

엉아(118.235) 2024.12.18 21:40:40

조회 34 추천 0 댓글 0

사람이라면 겉으로 보이는 짐승같은

위협감 그따위에 컨트롤 되는게 아닌

사람이면 사람의 그 깊은 마음 됨됨이

이런걸 깊게 길게 봐야하는데

그리고 그것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되는데

내 전여친 걔도

나 라는 사람의 깊은 긴 의지와

믿음 그런게 전혀 소용없었고

단기간 겉으로 보여지는 사탕발림식 표현

또는 조여듬 위협감 이런거로만

만족하도 그여자 스스로 컨트롤 되어지는

졸라 비열하고 저열한 인간이었음

지금 그현장의 그 키 160도 안되는 59살

개새끼 역시 , 지가 팀장한테 팀내에서

에이스로 등극하고 싶은데

나랑 같이 일하면서 일의 양은 최고인데

그럼에도 내가 팀장한테 잘보일거같은걸

지금 그세끼가 윽박지르듯하면서

기죽일려고하면서

키작은 늙은새끼가 그 욕심때문에

그지랄을 하는것임 이게 얼마나 인간 이하의

추한짓이냐

인간에 대한 예의라는건 없고

강약약강 나이빨로 쳐 밀려고나하고

진짜 울팀 며칠전까지 12명 지금은

조선족 3명 더들어와서 15명인데

디른사람들 다 인간됨됨이는 버리지

않았는데

이새끼만 인간이길 포기한 세끼임

진찌 나를 데모도식으로 부려먹고

지가 팀장하고만 소통하니깐

좀 히스태리가 줄어들더라

미친 추힌 키작은 늙은 씹쌔끼

키작은 개새끼가 얼마나 열등감이

많았늠지

진찌 개 역겹고 호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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