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키작은 59세 160새끼, 권력자한텐 쌍판떼기에 웃음가득해서

엉아(220.65) 2024.12.18 22:43:32

조회 23 추천 3 댓글 3

키작은 새끼 진짜 개 역겨운 쓰레기 새끼인게

저런 인간쓰레기새끼들 공통적인 특징이

지보다 강한사람, 권력자 한테는

얼굴에 웃음꽃 활짝펴서

무조건 오케이맨에다가, 솔선수범하는

정말 착한사람마냥, 굽신굽신 하고

동조해주고 그럼

이런 새끼들이 진짜 인간 쓰레기새끼이고

악날한새끼들이란걸 니들을 알아야함

권력자가 와도, 걍 퉁명스럽거나

걍 평소처럼 살짝 예의만 표하는정도

이런사람이 양심이 있는사람임

권력자나 상급자 왔을때, 천사의 얼굴이 되고

진짜 착하고 솔선수범하는 행동하는 씹쌔끼는

사람새끼 아닌 개새끼가 많다

진짜다 이건

상급자 왔을때

걍 뻣뻣한 사람이, 좀 둔한 사람 반응이 느린사람

이런사람이 정상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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