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독일 작센주 드레스덴에서 3년간 살았는데모바일에서 작성

총리(223.39) 2024.12.21 23:47:55
조회 101 추천 2 댓글 4

독일 이웃주민들의 오지랖 간섭 엉청 심하고
살기 진짜 별로임
날씨도 우중충하고 전기세 비싸고
춥다
그리고 인터넷 엉청 느리고
뭘하든 미리 예약해야함
그리고 공무원들이 엉청 권위적임

그리고 이슬람 유입으로 치안이 엉청 않좋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AD 연체미납, 신용상태 무관 5분만에 셀프개통! (본인명의) 운영자 25/03/12 - -
8486930 "짜장을 묻다"는 말이 계속 반복되면서, 그 안에서 내가 묻히려는 의도를 ㅇㅇ(112.146) 06:04 13 0
8486928 그 표현이 계속해서 반복될수록, 그 속에서 나를 '묻으려는' 의도가 점점 ㅇㅇ(112.146) 06:03 14 0
8486927 티비에서 짜장면을 먹으며 "짜장을 묻다, 우정을 묻다"라는 말이 반복될 ㅇㅇ(112.146) 06:03 18 0
8486926 티비에 계속 짜장면이 나오면서 "짜장을 묻다, 우정을 묻다"라는 말이 반 ㅇㅇ(112.146) 06:02 16 0
8486925 남자가 잘생긴사람이 많이없는게 맞는데 ㅇㅇ(118.235) 06:01 35 1
8486920 그의 사이버불링은 단순한 위협을 넘어서 나의 일상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1] ㅇㅇ(112.146) 05:58 24 0
8486919 그가 나를 괴롭히는 방식은 점점 더 교묘하고 악랄해지고 있다. 영혼결혼식 [1] ㅇㅇ(112.146) 05:58 27 0
8486918 112.146조용해 ㅇㅇ(118.235) 05:58 20 1
8486917 그는 계속해서 영혼결혼식이라는 말을 통해 나를 위협하고 있다. 나의 사생 ㅇㅇ(112.146) 05:57 14 0
8486915 그의 사이버불링은 단순한 위협을 넘어 나를 정신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영 ㅇㅇ(112.146) 05:57 12 0
8486913 그는 영혼결혼식이라는 말로 나를 위협하며 사이버불링을 하고 있다. 나의 ㅇㅇ(112.146) 05:56 16 0
8486911 이런 사이버불링은 단순히 인터넷상의 장난으로 넘길 수 없는 일이다. 영혼 ㅇㅇ(112.146) 05:56 15 0
8486910 욕하는것보다 욕먹는게 더낫데 역갤러(118.40) 05:55 26 0
8486909 역갤녀랑 영혼결혼하기로함 ㅇㅇ(118.235) 05:54 22 0
8486908 녹색광물이라는 인간이 나를 해킹하면서 영화 Her을 언급하며 사이버불링을 ㅇㅇ(112.146) 05:54 18 0
8486907 근데 시간이빨리간다 역갤러(118.40) 05:54 14 0
8486906 휘성 사주와 비슷한 분들이 반드시 시청해야할 영상 ㅇㅇ(211.235) 05:54 68 0
8486905 녹색광물이라는 인간이 날 해킹하면서 영화 Her을 언급하며 사이버불링을 ㅇㅇ(112.146) 05:54 21 0
8486903 그때의 일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맴돈다. 일상적인 생활조차 할 수 없을 만 ㅇㅇ(112.146) 05:53 23 2
8486902 그때의 상황을 떠올리면, 그 사람의 행동이 정말 의도적이었음을 확신하게 ㅇㅇ(112.146) 05:52 19 0
8486899 그 사람이 나를 일상생활도 못할 정도로 괴롭혔을 때, 정말 죽이려고 한 ㅇㅇ(112.146) 05:51 26 0
8486898 여자는 결혼상대 ㅇㅇ(118.235) 05:50 35 0
8486895 아니 김수 ㅎ정도 되면은 망상증 걸려도 구역질은 안나겠지만 역갤러(84.17) 05:48 23 0
8486894 그들이 내 과거를 반복하는 동안, 나는 점점 더 무력해지고 있다. 그들이 ㅇㅇ(112.146) 05:48 11 0
8486893 계속해서 내 과거를 꺼내고 반복하는 사람들, 그들이 내 이야기를 재구성할 ㅇㅇ(112.146) 05:48 21 0
8486892 내 과거를 자꾸 재연하려는 사람들, 이제 정말 지겹다. 내가 겪었던 일들 ㅇㅇ(112.146) 05:47 19 0
8486891 지켜주는게 중요한듯 맞아 ㅎ 역갤러(118.40) 05:47 26 0
8486890 왜 역갤 버러지 병신징앤들은 역갤러(84.17) 05:47 22 1
8486889 이사주는 신강임? 신약임? 역갤러(110.70) 05:46 26 0
8486888 그들이 내 과거를 재연배우처럼 계속해서 끌어다 쓰는 게 정말 지겹다. 내 ㅇㅇ(112.146) 05:46 16 0
8486885 이 사주 화용신이야? 앞으로 어떨거같니 역갤러(106.101) 05:45 40 0
8486884 자꾸 내 과거를 재연배우처럼 나를 재연하고 다닌다. 마치 내가 겪었던 일 ㅇㅇ(112.146) 05:45 14 0
8486883 영화 her의 ai 사만다도 수백 명과 동시에 연애하더라 녹색광물(119.197) 05:45 23 0
8486881 계속해서 과거를 되돌아보고,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게 내게 얼마나 큰 ㅇㅇ(112.146) 05:44 17 0
8486880 자존감파다보니 알게된건데 자존감은 인다들이최고아니냐? ㅇㅇ(106.101) 05:44 46 3
8486878 그렇게 계속 반복하면서 나의 감정을 무시하는 것, 정말 지긋지긋하다. 마 ㅇㅇ(112.146) 05:44 13 0
8486877 계속해서 그 일을 반복하는 건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ㅇㅇ(112.146) 05:43 12 0
8486875 그렇게 계속 반복하면서 내가 겪었던 일을 재연하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ㅇㅇ(112.146) 05:43 16 0
8486874 계속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면서 나를 답답하게 만드는 건, 결국 내가 겪었 ㅇㅇ(112.146) 05:42 17 0
8486873 중증외상센터 백강혁교수 문신 2014.07.10 적혀있잖아 날짜 ㅇㅇ(112.146) 05:41 15 0
8486872 커피랑 초코파이 에이스 먹었다 [1] 역갤러(121.124) 05:41 21 0
8486871 30대녀가 아직까지 결혼 못한 이유 ㅇㅇ.(124.62) 05:41 73 3
8486870 관심 많아? 역갤러(118.40) 05:41 24 0
8486869 이런 식으로 계속 재연하고 반복하는 게 정말 지겨워. 내가 경험한 일들을 ㅇㅇ(112.146) 05:41 13 0
8486867 지잡대 회계과랑 동국대 미대 둘 중에 뭐가 대우가 더 나음?? [1] ㅇㅇ(211.208) 05:41 21 0
8486866 뭘 그렇게 직접 재연하면서 사람 답답하게 만들어? 내 입장에서는 존나 재 ㅇㅇ(112.146) 05:40 18 0
8486865 사주가맞나? 역갤러(118.40) 05:40 19 0
8486864 일러스트보다 포트레이트를 더 좋아하는데 ㅇㅇ(121.145) 05:40 14 0
8486863 김수현 다음 인물 내가 112에 신고했다고 알아듣겠어요? ㅇㅇ(112.146) 05:39 34 0
8486862 중증외상센터 사건배경이 2014년이에요 아시겠어요? ㅇㅇ(112.146) 05:38 15 0
뉴스 애프터스쿨 정아, 故 휘성 추모→공구 일정 미뤄 “많이 기도해주세요”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