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못생긴 쥐죶밥새끼들이 지들 받아먹고 개같이 찌발린 것들에 악이 받쳐서 날조 짜깁기로 온갖 허위 구조를 시도하는데,

문한빛이 김금옥이라는 얼굴 죶 걑이 생긴 모자가 그렇게 찌발리고 널어지고, 지들 중에도 역시 항상 듣는 소리가 "못생긴 니에미 ㅋ", "니에미 못 생겼잖아 세상 서러운 새끼야 ㅋ" 이런 내 언어거든 ㅋ

그 외에 이영순이와 짝부랄 형제를 비롯해서 지들 받아먹은 패드립도 크겠고 ㅋㅋㅋㅋ


야이 못생긴 쥐 죶밥아, 가치 중립은 사실관계에 근거해서 하자고 했잖아 얼굴 못난 죶밥아?

팩트 확인 들어간다.

내가 공부를 하건 뭘 하건, 집중과 몰입을 해야 하는데 방해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하면 극도로 짜증을 내면서(이거는 지금도 그래. 나 뭐 하고있을 때 밥먹으라고 부르거나 보채거나 하면 과격해지는 거 한번씩 나오지?)

신경질적인 반응을 팍 내는데, 그럴 때는 부모고 뭐고 눈에 안 보여 ㅋ

우리 엄마가 옛날에 나 담배 피우는 거 때문에 시작해서 기침을 계속 해왔는데, 그게 처음에 시작이, 나한테 눈치를 주기 위해서, 쉽게 말해서 지금 니들이 훈계조로 돌려 까는 거하고 똑 같은 거였단 말야? 그걸로 신경성의 조건화가 돼가지고 내가 과민 반응을 엄청 했었어

근데 수능 준비하느라 책 보고 있는데, 엄마 잔기침 하는 소리가 계속 나고, 집중이 안 되니까 승질이 팍 나서, 꼴보기 싫은 그 행위에 대해서 "씨발 죶걑이 생겨가지고" ㅋ 이러면서 씩씩거렸는데,

야이 씹알럼들아 ㅋ 내가 우리 엄마 못생겼다고 하는 소리겄냐 개같은 새끼야? 그럼 그 얼굴을 고대로 닮은 나는 뭐가 되는데? ㅋㅋㅋㅋ

근데 우리 엄마가 오해를 허긴 혔어. 내가 그때 눈매 교정을 했거든? 그걸 가지고 아빠한테, 아들놈 그런 거 해줬더니 에미한테 죶걑이 생겼다고 한다~ 뭐 이랬나벼 ㅋ

그것에 대해서 따로 이러쿵 저러쿵 할 것도 없이 넘어갔는데,

내가 원래 신경 거슬리거나 하는 그런 거를 못 참어. 특히나 뭐에 집중하거나 할 때 그걸 깨뜨리거나 방해를 받는 거에 대해서 신경질적으로 팍 치솟는 게 있는데,

수능 준비하는 동안에 우리 부모는 나를 그냥 포기한 상태였어 ㅋ

아빠가 거실에서 듣기 싫은 소리 내면, 공부 중인 내 방 안에까지 다 들라거든. 그런 걸로 훼방 받으면 부모고 뭐고 없이 병신 후랴달럼 다 나왔어 ㅋ 그럼 자기들끼리 밖에서, 어쩌다 저런 새끼를 낳아가지고,,,, 하는 식의 푸념이나 하는데, 내가 수능 준비 중이기 때문에 그 이상 터치는 못허고 자기들끼리 그러고 말았음.

거기까지고, 야이 개같은 새끼야 ㅋ 니 못생긴 얼굴로 니 에미까지 개같이 찌발리고(문한빛 김금옥 모자가 외모 인신공격에 찌발린 것에, 역시 못생긴 너와 니미가 감정이입 하는 거 아냐?)

또 짝부랄 형제와 이영순이부터, 지들 그렇게 패드립 받아먹은 것들 관련해서도, 지 죶걑이 생긴 면상 이목구비 처닮은 날조를 이렇게 저렇게 시도하는 눈치더라 ㅋ 얼굴 죶 걑이 생겨가지고 후랴덜럼

생전 넘한테 있어보도 못한 온갖 허위 의미 구조들을 닥치는 대로 날조하는 거야. 지가 그런 내용에 개같이 찌발렸다고 약 바짝 올라서.

정직하게 살어 개같은 새끼야. 어리버리한 날조 소설들로 그놈의 가치 중립이 가능허냐?

너와 니에미, 문한빛이와 김금옥이는 개 죶걑이 못생긴 게 맞지만,

나와 우리 엄마는 그래도 와꾸는 멀쩡혀~ ㅋ

패드립 처먹는 것도, 먼저 개드립을 거는 니 쪽에서 근거를 찾어야지, 어디다 언감생심 니 째진 눈을 디밀어 죶밥아?

개같이 찌발리고 그런 억하심정 맺혀, 지들 상처준다는 반반하게 생긴 상류층 자제한테 늘어붙어 온갖 날조 소설이나 이렇게 저렇게 시도하다가 결국 칼침으로 끝나 니메 보지야.

소시오패스 양아치 이제 인생에 목표도 없고 꿈도 없고 그냥 공으로 죶질이나 허게 역갤년이나 하나 줘 ㅋㅋ 소이치가 올리는 거 지 사진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