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져밤져 조강지처 사주

1/1

을사년에 사람 많이 죽는거 적중했네요 입춘지난지 한달정도 밖에 안됐는데 죽는사람이 계속 많아집니다제말대로 을사년은 금기운이라 사람이 많이 죽는것입니다또맞췄네요 저는 틀린적이 없습니다 작성자 : 흰토끼

낮져밤져 조강지처 사주

하츄핑(122.34) 2024.12.22 19:09:01

조회 225 추천 1 댓글 3

a04828aa3d36b5539fec85fb06df231d28fa43e2e0809c0524fbb0

본인 계묘일주인데 연애할때도 낮져밤져라서 여자친구한테 빌빌기고 헤으응거리는 낮져밤져인데다가

결혼하고 나서도 일과 가정 두마리 토끼를 잡으며 마누라에게 헌신하는 조강지처 사주임

좆대가리 달고 태어난 새끼가 낮져밤져에 조강지처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하츄핑33.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AD	연체미납, 신용상태 무관 5분만에 개통!(약정/위약금X)	운영자	25/03/12	-	-
8486713	그럼 걔속 이거하새요 만나러 나감	승민이부인(211.235)	04:49	11	0
8486712	여기 감 좋거나 신기/촉 있는 사람 있으신가요?	역갤러(211.246)	04:48	14	0
8486711	92일 안에 제발 해외이민 로또1등 당첨되고 가야해	역갤러(211.246)	04:48	10	0
8486710	우리나라 곧 망한다잖아 [1]	역갤러(106.101)	04:47	42	0
8486709	아이큐93이라도 노력하면 행시 붙을수 있지? [17]	메디큐보이드	04:46	63	1
8486707	나도 너네랑 같은 입장 이겨내고? [1]	역갤러(211.246)	04:46	19	0
8486705	미시아줌마나 꼬시고싶다 [2]	ㅇㅇ(118.235)	04:44	28	0
8486704	사이비 다 거르고 신불이나 준하는 인물이 태어나면 [2]	역갤러(211.246)	04:43	29	0
8486703	아니 일단 햇빛 덜보면 덜 늙음 술 안마시고 하면 ㅇㅇ	역갤러(223.39)	04:42	21	0
8486701	티몬 위메프 사태때부터 중견기업들 대량해고 들어가고 [2]	ㄱㅅ	04:42	48	1
8486700	내년에 이수지 다 잘된대	ㅇㅅㅇ(106.101)	04:41	24	0
8486699	아재들 이십대한테 껄떡거리는 거 업소충이라 그런거임 [1]	역갤러(223.39)	04:41	39	4
8486696	신갹호 김용건 늦게 새장거 간거는 일반적인 상황 아니잖아요	승민이부인(211.235)	04:39	17	1
8486695	청소년 시기의 관계, 성인과의 만남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무지	ㅇㅇ(112.146)	04:39	23	2
8486692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게 제일 행복인듯	역갤러(125.184)	04:36	20	0
8486691	21살 많은 사람이 사귀자고 하면 바로 경찰신고하지 [1]	승민이부인(211.235)	04:36	38	1
8486690	늙는 사람들 특징	역갤러(84.17)	04:36	39	3
8486688	아니 오프라인 시장은 온라인 시장땜에 망하는 게 많아	역갤러(223.39)	04:35	18	1
8486685	ㅋㅋㅋㅋㅋㅋ미안 누가 또 얘기 꺼내길래	승민이부인(211.235)	04:34	15	0
8486683	기분 진짜 안좋다 [6]	ㅇㅇ(115.138)	04:32	56	0
8486682	경제위기여도 잘 되는 곳은 잘 되긴 하더라 [2]	ㄱㅅ	04:32	43	2
8486681	김치좆간들 보면 진짜 웃기다. 자기도 다 어린 시절 겪었으면서, 왜 그렇	ㅇㅇ(112.146)	04:31	18	0
8486680	한남새끼들을 보면서 남자복을 바라다니	역갤러(106.101)	04:31	19	2
8486679	난 무슨 신의 대리인 그런게 아님 [1]	역갤러(211.246)	04:31	22	0
8486678	여기 감 좋거나 신기/촉 있는 사람 있으신가요?	역갤러(211.246)	04:31	10	0
8486677	92일 안에 제발 해외이민 로또1등 당첨되고 가야해	역갤러(211.246)	04:30	12	0
8486676	안늙는 남자여자들은	역갤러(84.17)	04:30	34	1
8486675	올해 인사신 삼형살 완성되면 밖에 안나가는거 추천함?	ㅇㅇ(221.142)	04:30	25	0
8486673	그사람들도관심없을듯	역갤러(118.40)	04:29	12	0
8486672	김수현 싫어함….얼굴애 털많아서 ㅠ	승민이부인(211.235)	04:29	45	0
8486671	이제 정말 그만했으면 좋겠다. 왜 이렇게까지 내게 간섭하는지, 진짜 이해	ㅇㅇ(112.146)	04:29	18	0
8486670	그냥 내 일은 내가 해결할 거니까, 굳이 더 이상 참견할 필요는 없잖아.	ㅇㅇ(112.146)	04:28	11	0
8486669	어떤 죄의식의 경계도 없을 지경의 사람들	역갤러(211.246)	04:28	26	0
8486667	내가 뭐라 말하든, 결국 내 감정은 이해해줄 사람도, 바꿀 사람도 없다는	ㅇㅇ(112.146)	04:27	15	1
8486666	너네는 경제위기 안 무섭냐 [4]	ㄱㅅ	04:27	57	1
8486665	김수현 어린애만 만나진 않나봄	역갤러(211.234)	04:26	122	0
8486664	이오빠랑연락하는데 매너가 너무조아사 넘어갈것같애	역갤러(211.34)	04:26	20	0
8486663	지금 노인세대 젊을때 성추행이 스포츠 였긴했지	ㅇㅇ(113.52)	04:26	28	0
8486662	그냥 지나가는 일일 뿐인데, 굳이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나?	ㅇㅇ(112.146)	04:26	19	0
8486661	님이 지금 하고 있는게 과도한참견 감정쏟아내는거임…	승민이부인(211.235)	04:25	40	0
8486660	요새 노인들 무서운게 뭔지앎? [1]	ㅇㅇ(118.235)	04:24	61	2
8486658	정신적지주래 이게 그나마	역갤러(211.246)	04:23	21	0
8486656	그냥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내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ㅇㅇ(112.146)	04:23	24	0
8486654	또 새벽이네, 시간이 이렇게 가버렸네. 그냥 그런 거지, 특별히 뭘 하고	ㅇㅇ(112.146)	04:21	17	0
8486653	맞아..상관없는 사람이면 이제 이런거	승민이부인(211.235)	04:21	17	0
8486652	이 시간에 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 배고프긴 한데 먹을 마음은 안 드	ㅇㅇ(112.146)	04:21	10	0
8486650	ㄱㅅㅎ만난 여자연예인들 남자복 없는거임 [1]	역갤러(106.101)	04:20	107	7
8486648	새벽, 아무 생각 없이 오늘도 별다른 일 없이 하루가 끝났네. 뭐 특	ㅇㅇ(112.146)	04:20	15	0
8486646	그냥 생각나서 배고프긴 한데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술은 마시고 싶지	ㅇㅇ(112.146)	04:19	12	0
8486644	젤 끔찍한거 ㅋ	역갤러(84.17)	04:18	15	0
뉴스	지드래곤, 조세호와 첫 만남 회상… “명품관에서 쇼핑백 5개 들고 있더라”	디시트렌드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