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화류계 일 하면 안되는듯?



비겁다자는 다른 다자와 다르게
사주구조가 식상으로 빼는 구조라 할지라도
겁재탈인, 쟁재가 너무 심해서
무조건 관을 용하게 되있음


관= 사회적 체면, 자기관리, 남자


크게 성공한 사주중에
비겁다가 많은 이유도
많은 다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스스로의 몸을 깎아내는 고통을
견뎌야하기 때문인데


화류계에서 일한다는건
한마디로 ‘편하게 돈벌겠다.’이거잖아?
이게 사주로 보면
비겁이 식상 생하는 행위임.


근데 비겁다는 식상짓하면
재성이 살아나면서
자연스럽게 쟁재 현상이 일어남.
(화류계 여자들 미용, 명품에 돈 몇천씩 써대는거)


원래 비겁다로 태어났다는 건
아빠 짓밟는 팔자라는거고
본인이 비겁다 아빠로 태어났으면
자식들한테 쳐맞는 팔자라는건데


그걸 거스르고 식생재 해버리면
당연히 비겁들이 살아나지 않겠음??
(본인들은 가만히 있는데 비겁들이 견제들어온다고 하지만
애초에 편하게 돈 벌려고 몸판거잖아?)


암튼 쟁재뿐만 아니라 비겁다가 식상짓하면
관을 상하게 만들어서 (볼품없는 남자가 꼬임)
업소가는 남자들만 계속 만나는거.


업소남들 수준 알지?
나이 쳐먹을대로 쳐먹고 주변에 만나주는 여자 없어서
업소가서 몇백씩 쳐붓는 도태남들


걍 그런 남자만 꼬이게 됨ㅇㅇ 앞으로도
몸파는 비다녀들 나중에 좋은 남자한테 시집갈거같지?
비다녀는 암만 이뻐도 화류계에 몸 담은 이상
용신운 오더라도
배불뚝이 돈많은 조선족 부자가 최선이란다.


만약 이 글보는
아직 재성 남아있는 화류계 여자들 있으면
진짜 빠른 시일내로 나와서 관질해라


비겁다는 ㅈㄴ 비겁한게
아무리 챙녀같이 살다가도
갑자기 사회 기어나와서 저 갱생할래요ㅠ이지랄하면
사회에서 다 우쭈쭈해줌
왜냐면 본인 초년 괴롭혔던 욕받이 부모가 있자너


근데 그런 혜택을 가지고도
걍 편하게 살려고 몸 팔아놓고
선생님~ 전 커서 남편복 있는 여자가 될래요! 하면
“어이구~ 우리 창녀님은 신데렐라 팔자세요ㅎ” 할거같음?


술사들도 다 알아
화류계 여자들 죄다 남편복에 미쳐서
남자복 좋다 한마디 해주면
같은 화류계 여성들 싸잡아 데려오니까
매출 올리려고 걍 입바른 소리 해주는거임ㅋ


그니깐 제발
본인이 화류계 당장 때려칠거 아니면
더럽게 몸팔면서 열심히 사는 비겁들 후려치지말고
그냥 조용히 도태남들 좆받이나 하셈


진짜 기신운에 역갤 들어와서 별 ㅈ같은 글 다보다가
이게 한 두명이 쓰는게 아니라는 사실에 소름끼쳐서 팩폭날림
제발 환상을 좀 깨시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