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태어나도 남편이 바람이라도 피우거나 서로 정이 떨어지면 애도 정 떨어져서 잘 버려
애는 낳은 정도 있지만 애정을 주며 키운 정이 더 큼
딸 성폭행이나 하는 병신들이 애기 어릴 때 애를 제대로 키워봤을거 같냐? 여자한테 떠넘기고 돈만 벌어오다 어느 날 집에 오니 다 큰 여자가 있는거야 그래서 그 지랄하는거임
남자가 귀찮아해도 어거지로 애기 똥기저귀 갈게 하고 돌보게 해야 유대가 형성된다더라
지가 그렇게 하며 돌본 애면 아무리 커도 여자라 생각이 불가능할텐데
무튼... 안 원하는 사람 대상으로 혼자 더런 망상하면서 임신 공격 망상이 역한게 대부분 기생충 벌레 취급을 하지
자기 애로 생각을 안 한다는 현실을 똑바로 봐야해
남의 자식일 때나 불쌍한 애기를 그래도 사랑해주세요 버리지마욥!
하는거지 내 일이면 씨팔 족같은 애새끼 광광대며 존나 싫어하는거야
자다깨서 주절주절 두서 없이 적어봤는데
안 원하는 애 어거지로 저러면 벌레 같이 혐오나 당하지 사랑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