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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박근혜때랑 달라서 탄핵 절대안됨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12.25 20:38:58
조회 167 추천 22 댓글 5
														



윤석열은 12월에 유독 좌절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딛고 일어서서 더 큰일을 해냈다.

2013년 12월 18일 - 팀장 당시 상부보고없이 수사강행(첫번째 직무정지)

2020년 12월 16일 - 법무부장관 당시 두번째 직무정지 이후
대선출마=>대통령 당선

2024년 12월 14일 - 계엄령으로인한 세번째 직무정지


12.3 그날은 계엄령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이

간첩과 짱깨들에게 점령당하는 것을 알리려 계몽을한거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계엄령 어쩌고하는애들아

현실을 똑바로봐. 우리나라는 지금 까딱하면 제2의

홍콩이되는 수가 있다고.

다행히 아직은 미국이 우리편에 서서 여러 정보들도주고

지켜주고있지만 우리가 자유의지없이 그저 손놓고있으면

미국도 포기하고 손턴다하는 단계까지 왔다고.

우리가 간첩들에게 선동당하지않았고 깨어있다는걸

광화문 탄핵반대시위든 뭐든 표현을 해야한다.


그리고 1월 20일 트럼프 취임 이후

그때즈음 모든것이 밝혀지고 대한민국이 크게 바뀐다고본다.

그래서 좌파들은 그 전에 물불안가리고 윤석열탄핵하려는거고.

근데 또 박근혜때랑 달리 문재인정부 한번 겪어본

국민들은 한번속지 두번은 안속는다면서 깨어있는 국민들이

꽤 있어서 탄핵도 선동도 마냥 쉽지가 않음.


무엇보다 윤석열은 

세례명이 불멸의 암브로시오라는데

진짜 주변에서 밟아대고 좌절겪을수록 더 몸집이

커지는게 세례명대로가서 ㄹㅇ신기함.


어쨌든 대한민국 지키려면 짱깨 분탕질,남녀갈등조장,

선동에 놀아나지말고 깨어있자.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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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有评论这篇文章的人都支持中国政府披露天安门事件,中国民主化以及台湾和香港的独立。 이 글에 댓글을 작성한 모든 사람은 중국 정부의 천안문 사태 진상 공개와 중국의 민주화, 대만과 홍콩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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