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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해일 수기운, 몸이 너무 아픔.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16.39) 2024.12.25 23:46:29
조회 285 추천 10 댓글 0

오늘 계해일이라 수기운 들어와 몸이 안좋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아플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염증이 퍼져서 목이 돌아가지 않고, 팔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수기운에 을목이 젖으면 신경, 관절 등으로 아플거랬는데.. 정확하네. 병자월이 마지막 고비인거 같다. 정축월되면 좀 나아지겠지.

원국에 을목 있는 사람들 다들 어떤가요? 나처럼 아픈 사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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