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돈많은 늙은 남자랑 어떻게 결혼하냐고 비아냥 대지마렴..
돈많은 남자들이 오히려 더 피부과 가고 몸에 좋은거 다 먹고
운동도 하고 여유있게 살아서 돈없는 젊은 남자들보단
훨씬 낫다... 니들은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냐..
젊은데 평범한 남자는 시간 지나면 아저씨 되는거고
대부분 답도없는 인생 삶에 찌들어서 히스테리나 부리는데
돈많은 남자도 이미 늙었지만 여유로워서 자신을 가꾸는데 시간이 많으니 대부분 얼굴에서 특유의 여유가 있는거란다...

돈많은 늙탱이네 뭐네 해도


니들이 돈없는 젊은 놈이랑 스트레스받으며ㅇ아둥바둥 할때

장 볼때마다 이것저것 따질때, 보일러 비 아낄때,


그 사람들은 여유롭게 잘 먹고 잘 산다...

최고급에 건강하고 비싼것만 입에 넣는다..

늦은 나이에 아이 생겨도 건물 한 채 물려줄수 있단다...
유학도 보낼수도 있지.. 위기의 순간에도 대처할수있지..

근데 너네들은... 조금만 바람 휙..  불어도 무너지지..  


비아냥 거릴시간에 생각들좀 깊게 해라... 이 노처녀들아..  


누누히 말하지만 대한민국 자산 10억이상 보유자들은
고작 10%고 85퍼센트가 50대 이상 남자들이며 서울에 살고
있는데 니들한테 나이가 먹어서 어쩌고 비아냥 받기엔 웃음나오지...


그 사람들처럼 노오력은 해봤나 싶다.
  
연봉 1억도 상위 6,7% 밖에 안되는 마당에 내 주변 돈많은 사람들은 어쩌고 주작글에 선동 당하지나 말아라..


유전적으로도 머리좋아서 , 남다른 혜안이 있어서 돈을
잘 끌어모으는 ㅆㅌㅊ 유전자랑
그저그런 평범한 유전자랑
어디가 더 이득이 되겠냐... 유전자는 거짓말 안 한다.

시험관이든 뭐든 돈으로도 다 되는 세상이고

돈이 있어야 사이가 좋다. 돈많을수록 이혼율도 감소지...



니들은 무슨 무재성 인비다자, 쟁재들이나 씨부릴법한 말을 하노..